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3.6℃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대전 7.4℃
  • 대구 8.4℃
  • 울산 8.8℃
  • 광주 10.0℃
  • 부산 10.2℃
  • 흐림고창 9.8℃
  • 제주 13.6℃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7.7℃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용인 철거현장서 작업 중 벽 무너져 사상자 2명 발생

콘크리트 벽 망치로 철거 작업 중 사고 발생
중국 작업자 숨져…한국 국적 작업자 부상

 

용인의 한 철거현장에서 벽면이 쓰러져 작업자 1명이 숨지는 등 2명의 사상자가 났다.

 

28일 오전 9시 10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철거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높이 4m 콘크리트 벽을 철거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망치 등으로 벽을 두드리는 작업 중 갑자기 벽면이 작업자 쪽으로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중국인 A씨가 숨지고, 50대 한국인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철거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박진석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