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신규단지 분양을 앞두고 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청약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충남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앞서 청약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청약 지원센터는 논산시 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있으며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정보 및 청약 자격, 유의 사항 등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논산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를 기다려 온 고객들이 많아 관심이 꾸준하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트렌디한 설계로 나오고, 논산이 갖춘 각종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