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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도 경선지역 3곳 발표…국힘은 고양정 단수 보류

민주, 수원정, 성남중원, 남양주을 2인 경선
국힘,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김현아 보류키로

 

여야가 23일 각각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총 4개 선거구에 대해 경선 및 단수 보류 등의 변화가 발생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제6차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선거구 3곳의 현역의원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먼저 수원정에서는 4선에 도전하는 박광온 현역 의원과 김준혁 전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이 맞붙을 예정이다.

 

최근 하위 10% 통보를 받은 윤영찬 현역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인 성남중원에서 이수진 전 최고위원과 경선한다. 남양주을에서는 김한정 현역 의원과 김병주 비례 국회의원이 붙게된다.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최근 당내 갈등의 원인이 된 ‘하위 20% 현역 재심 기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재심 기각은 공관위 회의 후 결정이냐’는 질문에 “통보·기각 모든 처리는 지난달 18일 제2차 공관위 전체회의에서 제게 위임됐다”며 “그래서 통보도 제가 하고 기각이나 재심의도 제가 결정해서 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도 이날 제1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불거진김현아 전 의원에 대한 고양정 단수 추천을 보류하기로 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전날(2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단수 공천이 보류된 고양정 김 전 의원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김 전 의원의 지역구 배제 가능성에 대해 “후보 신청한 분들을 모두 놓고 다시 검토해 의결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진행된 국민의힘 고양정 공천 면접에는 김영선·김현아·이영희·김형진·진현국·박재이·홍흥석·최현철·이상동 등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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