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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천 차례다”...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창당대회 열려

전국에서 10번째 순으로 열려
검찰독재정권의 조기종식에 앞장설 것
목표 의석수는 ‘10석 + α’
원내 제3 교섭단체 되기를 희망

 

“‘내가 바로 당 대표 조국이다’는 마음으로 우리당을 알리기 위한 최전선에 나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27일 집계된 인천시당 당원은 7557명으로 이중 500여 명의 당원이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조 대표는 “수도권을 집어삼킬 강한 편서풍을 만들어 달라”며 “인천의 편서풍까지 더해지면 검찰독재정권을 단숨에 날려버릴 강력한 태풍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추이에 대해서는 당이 지역과 세대, 직업별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지율에 상관없이 의석수 '10석 플러스 알파'를 목표로 세우기도 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원내 제3의 교섭단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 대표는 “김건희 종합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주도하고, 국민의힘 의원 일부까지 합세해 신속한 법안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우리당은 비례후보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 별로 없지만 조국혁신당의 마이크, 스피커, 유세차가 돼 전국을 누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당위원장으로는 김중훈 창당준비위원장이, 집행부 사무처장으로는 박건웅 당원이 지명됐다. 또 김형연·백성희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해 선거유세를 벌이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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