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4/art_17121279755742_8226dd.jpg)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공백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병원 수술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혈액원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4/art_17121279716611_9ec72a.jpg)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4/art_17121279820104_628dcd.jpg)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4/art_17121279783762_bcf640.jpg)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공백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병원 수술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혈액원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