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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기 휴진 첫날인데... 병원, '셧다운' 없었다

옥지훈 기자 ojh3452@kgnews.co.kr
등록 2024.04.30 16:47:33

지난 29일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0일 오전 경기도 내 한 대학병원에 성명서가 붙어 있다.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30일 하루동안 휴진을 예고했지만, 이날 오전 실제 교수들의 참여율은 저조해 평소와 같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지난 29일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0일 오전 경기도 내 한 대학병원에 성명서가 붙어 있다.

지난 29일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0일 오전 경기도 내 한 대학병원에 성명서가 붙어 있다.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30일 하루동안 휴진을 예고했지만, 이날 오전 실제 의료진들의 참여율은 저조해 평소와 같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경기도 내 한 대학병원에서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30일 하루동안 휴진을 예고했지만, 이날 오전 실제 의료진들의 참여율은 저조해 평소와 같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30일 하루동안 휴진을 예고했지만, 이날 오전 실제 의료진들의 참여율은 저조해 평소와 같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경기도 내 한 대학병원 입구에 붙어 있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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