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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상현, 대표 출마선언 ″尹 정부 성공, 당 혁신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수도권 승리 견인″
″대통령에게 민심 가감 없이 전달″
″정치 복원하는 정당 만들겠다″

 

여당 경기·인천 최다선(5선) 윤상현(국힘·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은 21일 ″수도권 승리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당의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대통령에게 할 말 다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차기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과 당의 변화를 성공시킬, 추동시킬 자신이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돕고 당의 혁신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내리 5선에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다음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22대 총선 수도권 총선 참패를 거론하며 ″수도권 위기의 본질을 미리 알고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수십 번 이야기 했을 때 당은 비겁하게 침묵했다″며 ″보수의 심장인 영남을 기반으로, 수도권과 중원으로 뻗어나가 외연을 확장하는 정당이 되도록 수도권 대약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에게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해, 때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또 때로는 대통령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대통령의 투박한 국정 운영으로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다″며 ″대통령이 먼저 변화하겠다고 나섰다. 당이 선제적으로 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총선 참패 이후 70일이 지났는데 총선 백서를 못 만드는 당에 미래는 없다″며 ″이제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치를 복원시키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여의도연구원 혁신(가치정당), 중앙당 민원국 가동·쓴소리위원회 신설(민생정당), 지역당 설치·원외 사무총장 임명·당원소환제(혁신정당)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광주에 제2당사 신설, 선거 6개월 전 공천룰 결정 및 장기 당원 가점제 등을 통한 공천제도 혁신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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