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4.8℃
  • 박무서울 6.0℃
  • 연무대전 7.1℃
  • 박무대구 4.0℃
  • 맑음울산 3.7℃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3.6℃
  • 구름많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참살이미술관, 성탄기념 특별 기획전 ‘2024-익투스’

12월 14일~25일…‘소망과 희망’ 주제로 40여 점 전시

 

참살이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특별 기획전 ‘2024-익투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기 예수의 탄신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아 ‘소망과 희망’을 주제로 준비됐다. 새로 이전한 참살이미술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익투스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남의 아들 구세주’라는 의미다. 온 인류에게 복음의 희망을 전하는 성탄을 맞아 그림으로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에는 8명의 여성 미술가들이 참여했다. 예수의 성경적 의미를 화폭에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살피는 하나님의 눈동자와 울부짖는 기도로 믿음에 다가가는 성도의 모습, 성모의 아기 예수를 사랑하는 인간적 모정 등을 묘사했다.

 

참살이미술관은 ‘2024-익투스’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성탄절을 맞아 기획전으로 종교적 작품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도범 참살이미술관 대표는 “성탄절은 종교적 의미를 벗어나 전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이자 종교인에게는 더없이 기쁜 명절”이라며 “순수하게 기념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과 기근, 인류, 희망 등 크고도 많은 의미보다는 아기 예수가 이 세상에 나신 생일을 기념하고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살이미술관이 본격적인 미술전시 사업을 펼치기 위해 4년간 자리했던 중구청 개항장미술의 거리에서 인중로 대로변의 인천일보 인천본사 사옥 4층으로 전시장을 옮겼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