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웰니스 트렌드와 가성비를 모두 잡은 다양한 선물세트 260여 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추석 큰 인기를 얻었던 ‘스팸 닭가슴살’은 물량을 66% 확대했으며, ‘백설 육수에는 1분링’과 같은 천연 조미료 제품도 강화했다. 또한,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CJ더마켓에서는 ‘스팸 청사 에디션’과 ‘한뿌리 흑삼대보 청사 에디션’ 등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뿌리 흑삼진액 ZERO’, ‘닥터뉴트리 멀티비타 이뮨샷’, ‘관절오만보 강본진액 MSM’ 등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웰니스, 가성비, 프리미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올 설에는 CJ제일제당 선물세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