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이 1월 21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오는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