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 홍보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2회씩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