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9시 18분 인천 중구 남북동 오성산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7분 만인 오전 9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일부와 차량 등이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31일 오전 9시 18분 인천 중구 남북동 오성산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7분 만인 오전 9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일부와 차량 등이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