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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도시 브랜드 가치 높인다

‘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 공모전 개최… 총 7점 선정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판매 계획

 

인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시상했다. 시는 관광기념품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 행사를 열고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전 공모전에선 최종 7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에서 모두 1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를 담은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 등 7점을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연평도의 새들을 형상화한 키링세트)’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여행용 친환경 세제)’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인더로컬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커피 드립백)’이 받았다.

 

장려상으로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꽃게, 새우, 다시마 소스)’ ▲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키링 컵받침 세트, 메모텍)’ ▲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짜장면, 쫄면, 차이나타운 간식 키링 세트)’ ▲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정원 및 화분 장식용품)’이 선정됐다.

 

모든 수상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지담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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