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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 2026년 자문위원회 회의

신규 위원 위촉 및 연간 건강 프로그램 추진

 

을지대학교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성남캠퍼스 범석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핏포헬스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와 지난해 성과 점검, 올해 연간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교육·현장 적용·성과 확산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명철 교수를 비롯해 백진경·한승진·김준수 교수가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자문위원단은 커리큘럼의 전문성, 현장 적합성, 평가 체계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핏포헬스 프로그램은 스포츠·재활·영양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핵심 교육 트랙을 체계화한다.

 

먼저 한국스포츠재활영양사협회와의 협력 기반 아래 ‘제티웰리스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컨디셔닝·뉴트리션전문가(Sports Conditioning & Nutrition Specialist, SCNS)’ 과정을 신설해 ‘스포츠 재활, 스포츠 영양, 재활영양’의 임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을지대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정규 교육과정(3학점) ‘스포츠영양학’과 ‘운동전문트레이닝실습’ 을 1학기와 2학기 각각 운영해 핏포헬스에 특화된 인재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김준수 교수는 “을지대는 올해 한국의 보건의료특성화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그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AI와 융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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