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 연구회원 9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도 연시총회 및 시설채소 재배에 따른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19일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설체소 재배에 따른 영량강화교육은 시설채소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 도모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채소 재배관리의 핵심 요소인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토양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을 함께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설채소연합회원들 교육을 위해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박정식 주무관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면서, 채소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팀 장재은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환경 악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토양관리기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교육에 이어 이어진 연시총회에선 지난해 활동 성과 공유를 비롯해 2026년도 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들이 진행됐다.
시설채소연합회 장성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시 관내 시설채소 재배에 따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이를 전국적으로 농업기술을 알리는 위상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올해는 실질적인 기술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시설채소를 대표하는 단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 이경숙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이 갈수록 이어지고 있다며, 시설채소를 재배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농업 현장을 잘 지켜왔다”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 농업 발전의 든든한 주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내 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는 16개 작목반, 20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685헥타르(ha) 규모의 농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종목은 시금치, 얼갈이배추, 열무, 애호박 등을 생산해 전국 주요 유통망을 통해 공급에 앞장섰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