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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의견수렴

오는 5월 개통 예정 평화도로 교량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 등 명칭 후보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제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와 웅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 해상교량이다.

 

시는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인 만큼 지역 주민의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보장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오는 19일까지 시 누리집(incheon.go.kR)을 통해 진행한다. 

 

주요 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와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으로 시민들은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26일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의 새로운 도약과 서해 평화에 상징이 될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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