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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 호랑이의 기운으로, 평택 LG전자 칠러공장 사내 동호회 ‘호랑이 삼 형제’

22일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 개최
이색 복장 갖춘 참가자 多

 

“호랑이의 기운으로 오늘 한번 멋지게 부셔보자는 마인드로 나왔습니다.”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 현장에 ‘호랑이 삼 형제’가 등장해 참가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호랑이 털옷과 머리띠까지 갖춰 입은 김수진 씨, 왕경수 씨, 조성일 씨는 평택 LG전자 칠러공장 사내 동호회 회원들로 함께 10㎞ 코스에 참가했다.

 

이들은 수염을 그린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출발에 앞서 단체사진을 남겼다.

 

이어 조 씨는 “회사가 바빠져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마라톤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해 정신력과 육체를 무장하자는 의미에서 나왔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호랑이 기운’을 외치며 어깨동무를 하고 각오를 다진 삼 형제는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선을 넘었다.

 

[ 마라톤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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