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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에 맞춰 '초등학교 주변 위험요소 없앤다'

민·관 합동 안전 점검, '5개 분야 종합 관리' 안전신문고 신고도 병행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이며,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관리 상태와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적치물과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여부도 확인한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시설과 주변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와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하며,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문구점·편의점·무인점포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어린이 제품 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과 노후 간판 등 광고물도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 누구나 학교 주변에서 위해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정부는 약취·유인 범죄 예방 홍보와 실종 예방 사전등록 제도 안내도 병행해 어린이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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