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일과 2일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각각 ‘2026 학생 개학예배’와 ‘2026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에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 1만 90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봄마다 청년·학생들을 위한 개강·개학예배를 열어 새 학기를 맞는 젊은 세대를 응원해왔다. 김주철 목사는 “청년과 학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라며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듯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이롭게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학생 개강예배에서는 ‘목표’와 ‘선택’을 주제로 리더십 사례 발표와 기획영상이 상영되며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울대와 하버드대, 도쿄대 등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여해 국제무대 경험과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전날 열린 개학예배에서는 신입생과 졸업생의 다짐, 슬기로운 학교생활 팁 발표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 탐방, 봉사활동을 병행한 성과도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봉사단 ASEZ와 학생봉사단 ASEZ STAR의 우수 활동자 시상도 진행됐다. ASEZ는 유엔 초청으로 올해 스위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에 참석했으며, ASEZ STAR는 국내외에서 환경정화·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개강예배를 통해 자신감과 비전을 얻었다”며 밝게 웃었다. 학부모 허영애 씨(53·양주)는 “자녀가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박진이 목사는 “믿음의 눈으로 길을 바라보는 청년·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