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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개방”

실제 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3일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을 즉시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 공공시설(공영주차장, 공원, 주요 광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은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기본 생활 편의와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운영되는 경우에는 화장실도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구리제1공영주차장 등 주요 거점 주차장 화장실은 상시 개방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야간 관리·안전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및 안전벨 설치 ▲야간 청결관리 순찰 확대 ▲비상 호출벨 및 조명 설치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도 제작하고 이를 구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용으로도 제작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요 지점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편의점, 대형상가, 음식점 등 민간 시설과도 협력해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열린 화장실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에는 소정의 관리 지원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화장실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존엄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화장실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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