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다음 달 25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