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특례시의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최근 열린 제249회 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1시간 30분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3시간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어르신들에게 1시간 30분은 운동을 마치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며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 활동과 휴식 시간을 고려하면 최소 3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비 부담 없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 등 예방 복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요금 감면이 아니라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또 “화성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는 만큼 어르신에 대한 배려 역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