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14.1℃
  • 맑음대전 15.4℃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인천문화재단 '지도’ ‘탐정소설’로 근대 풍경에 다가간다

인천 한국근대문학관...내달 16일부터 총 6회 강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내달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經年變化 – 시간이 흘러 소중해지다’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문학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해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지도로 보는 근대’는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讀圖)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내성의 소설’은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스무 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사문서 자료들을 직접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에 공유하며, 한국 근대의 시공간을 재구성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한국의 근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문학과 기록을 통해 근대의 삶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