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에 따른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과정 개설을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주민센터는 “시 관내 거주하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며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교육생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상담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남은 교육과정도 성실히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