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평생교육원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전 '스포엑스(SPOEX)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스포엑스는 총 1760개의 부스가 참여하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가운데 국내 대학교 중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 곳은 을지대가 유일해 업계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운영 및 행사 기획을 총괄한 을지대 레저산업전공 김준수 교수는 스포츠와 웰니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스포엑스 2026 웰니버스 클래스'는 최신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시연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에서는 브랜딩 모델 최고위 과정, 스포츠 지도자 양성 과정, 자세교정전문가 과정 등 을지대 평생교육원만의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입학 상담과 홍보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평생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준수 교수는 "1760개 부스라는 엄청난 규모의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을지대학교가 국내 대학 유일하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중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레저·웰니스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스포엑스 일정을 마친 김준수 교수와 을지대는 오는 6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규모 글로벌 웰니스 행사 '웰니버스 아시아 2026(Wellniverse Asia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K-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