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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3선의 경륜과 경쟁력 강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가장 경쟁력 있는 시장 후보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들어 의정부가 천재일우의 기회 앞 갈림길에 있다”며 “이런 중대한 국면에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정치적 체급을 갖춘 제가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3선의 경륜을 언급한 안 예비후보는 “저의 3선은 민주당과 시민이 이뤄준 성과로 반민주적이고 억압적 방법을 통해 한 것이 아니다”라며 “다선 경험과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맞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방대한 미군 공여지 사업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이야말로 의정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동력이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며 “엄중한 시기에 제가 가진 모든 경륜을 쏟아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운명적 소명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안 예비후보는 “8개 중 5개를 반환받아 을지대 병원 등 유치해 성과를 냈지만 의정부 재정 상황은 좋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8개 중 5개는 실제 지역의 3분의 1에 그치며 나머지 3분의 2를 무상공여 방식으로 개발한다면 유경험자인 제가 더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히 시장후보 한 명을 뽑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의정부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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