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파 제조 분야와 이조옻칠공방, 자개(섭패) 가공 분야에서 선정된 명장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 전달과 지역 내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명패는 ▲신북면 소재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 소재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 소재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명장 선정자들은 지난해 12월 당시 시 명장심사위원인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해 엄정한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3명을 선정했다.
시 관내 명장 선정을 위한 심사에 나선 정수화 부위원장은 "시 관내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