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의정부시 캠프레드 클라우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개발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경기북부 메가시티’ 출범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고양, 파주, 의정부 등 북부 10개 시·군이 규제완화, 평화경제특구 지원 등 공동 현안을 함께 추진하면 협상력이 상승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법 제2조의2에 근거한 공식적 특별지방자치단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북부청사에 도지사 직속 특별규제위원회 설치와 ‘경기북부 특별계정’ 신설, 그리고 규제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보상지도 체계’ 등을 약속했다. 교통과 관련해선 GTX-링(Ring)을 제시했다. 파주·고양·의정부·남양주를 연결하는 경기도 급행 순환철도를 링형태로 만들고 교외선 복선전철화, 경원선 비전철 구간 전철화 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해 한 후보는 ‘청년과 산업의 거점’으로 DMZ 및 한탄강 세계공원 등을 활용해 ‘세계가 찾는 평화의 땅’ 조성사업으로 연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