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군단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4월 3일)을 맞아 지역 예비전력 육성에 헌신해 온 관계 기관들과 가족들을 양주시 경기섬유 종합지원센터에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비군을 초청 행사를 가진 육군 제5군단은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맞아 지역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관계자 및 예비전력 근무 유공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한 가운데 이들 예비군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예비군지휘관 및 지자체 관계자, 지원예비군(여성·특전) 등 130여 명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철원·가평군 등 평소 정예 예비군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자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일용(중장) 제5군단장은 이날 모범예비군 및 예비전력유공자인 ▲참전용사 후원활동 등 활발한 지역소통 활동에 앞장서 온 김주훈 예비군 지휘관(양주시 지역대장) ▲21년간 예비군 지휘관으로 근무하다 상비 예비군으로 자원해 봉사중인 이규철 예비역 소령 ▲활발한 여성예비군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유봉순 여성예비군 분대장▲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가평군) 선정에 기여한 김호윤 주사보를 포함해 총 19명이 국방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한편 이일용(중장) 군단장은 “예비전력은 국가방위의 핵심이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온 든든한 지역안보의 지킴이 역할의 핵심 병력”이라며 “예비전력 정예화와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변함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