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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픽시자전거’ 위험성 알린다

무제동으로 사고위험 높아…학교서 캠페인 벌여

 

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픽스드 기어 바이크, 일명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륜자전거가 전신인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는 무제동 자전거로 도로를 주행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다. 이 때문에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도로 운행을 제한한다.

 

이에 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캠페인을 열고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 ▲도로 주행 시 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의 주요 내용을 알린다.

 

시교육청은 최근 인천 부평구 부원중학교에서 진행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위험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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