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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교통 대전환’ 공약 발표…수도권 동북부 교통허브 도약

“출퇴근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편하게”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접근성 강화, 도심 교통개선, 생활교통 혁신”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광역철도 중심 출퇴근 혁신 ▲강변북로 교통 분산 ▲구리 내부 교통체계 개편 ▲스마트·생활교통 혁신이라는 4대 축으로 구성됐다.

 

신 예비후보는 우선 광역철도 확충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고,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9호선 토평2지구 연장 반영, 서울 경전철 면목선 구리 연장을 통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리시 교통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강변북로 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왕숙천변과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지하도로, 한강 동부 하저 전용도로 추진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세종-포천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리시 내부 교통체계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지하철 중심의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하며 광역버스를 증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혁신도 추진된다.AI 기반 감응형 신호체계,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실시간 교통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구리-광나루 트램과 구리 시내 순환(8자형) 트램 도입을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통 시장이 되겠다.”며, “3선 시의원의 경륜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막힌 곳은 뚫고 끊긴 곳은 연결하여, 구리의 교통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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