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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美브레아 청소년단 맞이…글로벌 교류 ‘현장 확대’

브레아 올린다 고교생 초청…8박 9일 교류 프로그램 진행
의회 방문·홈스테이·K-팝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
안정열 의장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것”

 

안성시의회가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단을 맞이하며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6일 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초청 일정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된다. 방문단은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성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홈스테이, 학교 방문, 시티투어, 전통문화 체험, K-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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