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인천 동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1인당 20만 원 검진비 지원,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 제공

인천 동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의료원과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이 완료되면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돼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 “자활 근로자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