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은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등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는 연천 최초의 IB 인증학교인 연천왕산초등학교의 단계적 성장 사례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천왕산초가 지역의 거점 학교로서 IB 교육 철학을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IB 교육 연구 및 미래형 교수학습 실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연천 IB 교육 연구공동체를 4월 중 구성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천왕산초의 월드스쿨 인증은 연천 미래 교육의 소중한 결실이며, 이를 기점으로 우리 지역에 적합한 IB 교육 모델이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새롭게 위촉된 리더십팀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형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