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시와 경기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하남 발전과 광역 차원의 연계를 위한 핵심 정책들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교통·교육·경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하남과 경기도가 공동 추진해야 할 상생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미사·감일·위례 지역 출퇴근 대중교통 확대 및 광역교통망 개선 ▲포스텍 AI+X 대학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통한 글로벌 AI 교육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AI 기반 혁신 클러스터 구축 ▲지역화폐 ‘하머니’ 확대 ▲지식산업센터 규제 개선을 통한 청년주택 공급 확대 ▲위례·감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도시형 캠퍼스 설립 등을 목표로 한다.
교통 분야도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확충과 함께 광역교통망 개선을 통해 하남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형 캠퍼스 도입 등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됐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과 경기도가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정리해 제안했다”며 “교통·교육·경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하남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만남에서는 정책 제안과 함께 추미애 후보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해 정책 중심의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