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22.1℃
  • 황사서울 16.4℃
  • 황사대전 17.9℃
  • 맑음대구 19.4℃
  • 황사울산 19.6℃
  • 황사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9.9℃
  • 황사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3.3℃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9.5℃
  • 맑음강진군 20.1℃
  • 맑음경주시 19.2℃
  • 구름많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안산 선부2동, 주민과 학생들 함께 타일벽화 완성

다양한 세대 참여로 새롭게 태어난 옹벽길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선일초 맞은편 옹벽 타일벽화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의 동 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후화된 옹벽 약 150m 구간을 정비하고 도자기 타일벽화를 조성해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도자기 타일을 제작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이 타일 부착 등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해 벽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업은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고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조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타일벽화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