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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 교실 구축 공모 이담초·송내중앙중 선정

초등학교 첫 선정… 미래형 디지털 학습환경 확대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통해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 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 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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