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남양주시 다산1동)가 23일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만나 다산1동 관련한 구리시와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동화 예비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유호준 후보는 “다산1동은 남양주-구리 생활권을 잇는 연결고리로 다양한 현안에서 구리시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260억원이 이미 구리시로 전달되었음에도 지연되고 있는 갈매IC의 신설이나, 왕숙천 친수공간 조성 및 관리 등에 있어 구리시와의 협력이 절대적”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신속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갈매IC의 신설은 저의 공약이기도 하고, 왕숙천 친수공간 조성 역시 구리 시민의 휴식·여가 인프라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지난 4년 구리시가 합리적인 기준이 아닌 정치적인 계산으로 미뤄왔던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의 협력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및 논의를 약속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만 27세로 남양주 최연소 당선인 겸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지역구 최연소 당선자였던 유호준 경기도의원(다산·양정)은 현직 경기도의원의 경험과 청년의 패기를 강조하며 새롭게 개편된 제6선거구(다산1동)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유호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