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과 다우키움그룹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 2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키움증권에서 3억 원, 다우기술·키움투자자산운용·사람인·키움캐피탈에서 각 5000만 원씩 출연해 총 5억 원을 마련했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사내 봉사 동아리 ‘키움과나눔’ 단원들과 수해지역 복구 지원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2년 키움증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키움과나눔’은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주축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갚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과 키움과나눔의 활동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로 복귀를 위해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교보증권이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교보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에 부합하고 역할 재조정을 통한 실행력 강화 및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 대응과 효율적 점포관리가 목적이다. 또한 신설부서 설립을 통해 영업경쟁력 강화에 대한 대표이사의 의지를 담았다. 우선 기존의 경영관리실 명칭을 변화혁신지원실로 바꾸고 산하에 변화혁신PMO파트와 경영관리파트를 별도 신설했다. 변화혁신PMO파트는 변화혁신지원실 직속으로 설치돼 조직 변화혁신과 사업구조개선을 위한 실행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하는 DT전략부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인 토큰증권발행(STO)·마이데이터·디지털 플랫폼 등을 전담하도록 했다. 금융상품과 WM 부문도 개편했다. 기존 고객자산운용본부를 폐지하고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본부를 새로 만들어 금융상품 종합 관리 업무를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IPS본부 산하에 상품설계,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영업지원까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소개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은 26일 지난해 그룹의 주요 ESG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2022 ESG 보고서’와 함께 지난 2월 스토리텔링 중심의 요약본인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연 2회 ESG 관련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18회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신한금융이 추진한 ESG 활동 및 관련 데이터를 상세하게 담은 ESG 종합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TCFD, 생물다양성, 사회적가치 측정, 인권·다양성 등 주요 ESG 이슈를 다룬 Special Report를 별도 발간해 신한금융의 글로벌 ESG 공시 테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내용을 세부적으로 공개했다. 또한 최근 구축 완료한 ‘ESG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정량데이터의 보고 범위를 기존 8개 주요 그룹사에서 15개 전체 그룹사로 확대했다. 보고서는 Paperless를 위해 온라인 전용으로 게시됐다.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하나금융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3기가 출범했다. 하나금융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그룹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출범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1기와 2기 총 70명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함으로써 그룹의 대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3기는 그룹 내 여성 관리자 직원을 대상으로 각 관계회사 CEO의 추천을 받아 최종 28명이 새롭게 선발됐다. 올해 말까지 리더십, 기업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과정과 팀 프로젝트 활동 등 선배 웨이브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개선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출범식에서 하나 웨이브스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할, 여성의 뛰어난 공감능력을 통해 ‘조직의 하모니’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 리더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소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이달 100을 돌파했다. 지역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기대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으로, 지수 수준이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6일 발표한 '2023년 7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7로 전월(98.9) 대비 2.8p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101.7) 대비 2.5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인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1월~2021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해 5월 102.5였던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같은 해 6월 96.2로 떨어진 후 계속 100을 밑돌았다. 올해 3월(90.7) 이후 6개월 연속 상승해 이달 들어 100을 넘겼다. 도내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은 지난달보다 나아졌다. 현재생활형편 CSI(90)과 가계수입전망CSI(100), 소비지출전망CSI
KB국민은행이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KB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철도 유휴부지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26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정보의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공단이 관리하는 철도 유휴부지 관련 정보를 KB부동산과 연계해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철도 유휴부지 정보 공개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양측이 보유한 정보와 시설 등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공단이 보유한 민간임대 및 매매 용도의 철도 유휴부지 매물 정보를 KB부동산 플랫폼에 연계하기로 했다. 매물 정보가 연계되면 그동안 공단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철도 국유재산 정보와 유휴부지 매물 상세 정보를 KB부동산 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하반기 중으로 KB부동산 플랫폼 내에 철도 유휴부지 연계 메뉴를 신설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KB부동산 플랫폼에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별해 추가 도입하는 등 상호 연계 분야를 넓혀 나가기로
집주인의 대출이 늘어나 신규 세입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 특례보증이 오는 27일 본격적으로 도입·시행된다. 이에 따라 보증금 반환을 위해 전세대출을 받는 집주인은 반드시 특례보증에 가입해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오는 27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을 본격 도입·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및 서울보증보험(SGI)에서도 같은 날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렸던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확정·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관계부처 합동)' 중 역전세난 대책의 후속조치다. 당시 정부는 역전세난 등으로 전세보증금이 줄어들거나, 후속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 기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여력이 부족한 집주인을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특례보증 가입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을 받는 집주인이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특례보증에 가입해야 한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를 더 빨리 구할 수 있고, 후속 세입자는전세보증금 미반환 걱정을 덜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게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간판을 바꾸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금융당국은 '메기' 역할을 하는 새 시중은행을 투입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중심으로 형성된 과점체계를 깨겠다는 구상이지만, 금융권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일각에서는 정책이 아닌 정치적 결정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대구은행은 26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고 시중은행 전환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린다. 이미 오는 9월 인가 신청을 목표로 은행장 직속의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구성했으며, 법률 및 회계 지원을 위해 EY한영, 법무법인 태평양과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금융당국이 예비인가 절차를 생략하는 논의를 진행 중인 만큼, 이르면 10월 중으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완료될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이미 시중은행 인가에 필요한 최소자본금 요건(1000억 원)과 지배구조 요건(산업자본 보유 한도 4%·동일인 은행 보유 한도 10%)을 갖춰 예비인가 절차 생략이 가능하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은행권의 과점체제 해소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체급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이유에서다.
NH투자증권은 핀테크 업체 콴텍과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허용되면서 추진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콴텍은 알고리즘 기술력과 독자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성향에 맞춘 전략을 선보이는 비대면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핀테크 선두업체다. NH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투자자 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 장기 운용하는 퇴직연금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판단했다. 관련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퇴직연금의 다양한 서비스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심기필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장은 “시장 선두업체인 콴텍과 함께 고객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및 운용의 편의성을 높일 방법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해양동물 NFT(대체불가능토큰)와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협은행은 그라운드엑스와 손잡고 해양동물 보호를 위한 ‘SOS(Save Our Sea)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라운드엑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화가 ‘칼로(Karlo)’가 디자인한 해양동물 NFT를 제공하며, 수협은행은 대표상품인 ‘헤이(Hey)적금’ 가입시 0.3~0.5%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트너뱅크에 접속해 ‘해양보호동물 NFT 받고, 우대금리도 받자!’ 이벤트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달 말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와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그라운드엑스가 서비스하는 디지털 자산지갑 ‘클립(klip)’ 회원 가입과 수협은행 계좌개설을 꼭 해야 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그동안 ‘Sh보고싶다! 명태야적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등 다양한 공익상품을 통해 우리 바다와 해양환경 보전에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NFT유저를 비롯한 디지털 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