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유망중소기업 30개 업체를 선정해 자금과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인천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다른 기관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던 업체는 제외된다. 시는 첨단기술 보유업체, 벤처기업,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업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업체를 집중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일선 구·군과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15개 추천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를 진행한 뒤 현지평가와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1999년부터 모두 174개 업체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업체당 5년간씩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지도, 해외인증획득 우선지원, 판로지원, 각종 시책사업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032-440-2895.
인천시 안상수 시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성공적인 투자유치 및 동북아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키 위해 지난 9일 LA 크리스천 헤럴드 김명균 회장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명균 회장은 LA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포사회의 최대 언론사인 크리스천 헤럴드 발행인으로 이민사 100주년 기념화보 발간 등 다양한 활동과 세계 한인교류 협력기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해외에 인천시 홍보는 물론, 교포사회의 투자참여와 LA시와의 교류, 도시브랜드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홍보대사는 소감을 통해 “Buy Incheon 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세계 일류 명품 도시’ 도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자가 및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할 IR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외자유치 부진과 개발일정 지연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미국의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의 국내 합작법인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2002년부터 송도국제도시 내에 173만평 규모의 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추진이 제 속도를 못 내면서 지난해부터 지방의회는 물론 국정감사에서도 송도국제업무단지를 둘러싼 특혜 시비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인천시가 NSC와 계약을 전면 파기하고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까지 제기돼 시가 어떤 해법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8일 인천시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거듭 성토했다. 이근학 시의원은 “NSC부지 1단지의 경우 용도별로 적용기준이 다를 수 있으나 평당 2002년에는 106만원, 2003년엔 60만원에 매각한 사례가 있는데 송도국제도시 내 이미 공급한 토지의 가격이 적정하다고 보냐”며 따져 물었다. 강석봉 시의원도 7일 “NSC는 인천과 약속한 30억달러 투자유치는 물론 단 한건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일이 없다”면서 “2014년 개발완료 목표를 놓고 20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과 장수배수지 일원을 ‘물사랑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11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말까지 인천남동구 장수동 장수배수지 일원 6만3천115평과 남동정수장 부근 4천704평에 18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물사랑공원을 지난 9일 준공했다. 상수도본부는 이날 남동정수사업소내에서 안상수 시장과 박창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남동구청장과 의회의원, 시의원, 상하수도협회관계자, 수질평가위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민휴식공원은 생태연못, 휴게광장, 건강마당, 조합놀이대, 족구장, 배드민턴장, 전망휴게마당, 산책로, 물 사랑 조형물 등의 시민 편의 및 체육시설이 갖춰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또한 소나무, 꽃사과, 백철죽 등 14종 1만8천387주의 수목을 식재해 자연과 물이 함께 하는 환경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연간 40만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 주변의 남동정수장내에는 물 홍보관, 수돗물 PET병 생산시설, 수돗물 생산과정 등의 수돗물 홍보시
인천지하철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3일 개통되는 공항철도 맞춰 공항철도 이용의 혼선을 예방코자 굴현-계양역간의 1호선 연장 구간의 완벽간 개통 준비에 힘쓰기로 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의 완벽한 개통을 위한 분야별 시운전 및 인계인수, 단계별 인력배치, 역사시설물 점검 및 보완 등 기기취급요령 숙지, 안전방재 대책 및 관리계획 등을 개통 60일 전부터 추진하면서 영업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계양역사에는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비롯, 엘리베이터 2대, 450대규모의 주차장(자전거주차 400대), 에스컬레이터 4대 등 시설을 갖추고 승객의 안전과 편의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사는 기관사 95명에게 개인별 30회씩 왕복하며, 선로 및 운전설비를 숙지토록 숙달훈련 훈련을 시킴으로서 안전운행에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한편 공사는 이와 함께 올해 추진계획으로 오는 2012년까지 스크린도어를 22개역 24개소에 대해 년 2∼4개씩 순차적 설치를 추진중이며, 부평역의 혼잡한 지하보행난 해소를 위해 역사대합실∼부평지하상가간 연결통로를 신설키로 했다. 또한 오는 2011년까지 9개역에 12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키
인천시는 올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헌하는 일반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시는 2001년부터 해외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이를 실시함으로서 많은 관광객이 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신청자격은 지난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11개월간 분기별 외국인 관광객을 100명이상 인천관내 숙박업소에 숙박시킨 일반여행사이다. 신청접수는 유치기간(분기별) 익월(4·7·10·12월)10일까지이며 유치실적 신고서, 숙박확인서, 월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실적, 일자별 숙박자 명단 및 숙박비 영수증 사본 각 1부와 팜플렛·여행신문·일간지중 광고내용·여행일정표를 시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해외 관광객을 유치한 실적이 있더라도 위 신청기간 중 신청하지 않는 업체는 인센티브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인천시 북부교육청은 11일 학원 운영자가 원하는 시간에 점검을 하는 ‘맞춤 학원 지도점검제’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학원 지도 점검 전에 점검 내용을 서면으로 미리 알려준 뒤 이처럼 학원측이 원하는 시간에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학원별 지도 점검 일정과 내용 등을 통보하고 학원이 요구할 경우 일정을 조정하는 한편 점검 2∼3일 전 전화로 방문 사실을 안내해 줄 계획이다. 북부교육청은 이 제도의 시행으로 학원 운영과 강의 등으로 바쁜 학원장들이 학원 운영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점검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1일 2007 시즌 엠블렘과 경영 모토인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로고를 발표했다. SK는 새 엠블렘이 올해 캐치프레이즈인 ‘Fan First! Happy Baseball’을 형상화한 것으로 팬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 모토인 스포테인먼트에 대한 로고를 제작, 구단 홈페이지 및 각종 제작물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북부교육청은 민원행정서비스 사후관리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민원청문관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청문관제도는 일방적인 교육행정업무 형태를 떠나 수요자와 공급자와의 상호의견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품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처리 완료된 일반민원 및 진정·질의 또는 당일 업무처리과정에서 담당직원과 불편한 관계가 형성된 내방객 중 몇가지 사례에 대해 민원청문관이 담당공무원의 부조리 사실이나 민원처리과정 중 불편사항이 있었는지 여부를 전화로 묻는 제도이다.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제도를 개선하거나 또는 담당직원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불편을 초래한 경우에는 민원처리담당자가 직접 사과전화를 하는 방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민원청문관을 업무실무공무원이 아닌 관리자(과장급)가 담당함으로써 제도의 책무성을 높이고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품향응 제공여부도 확인할 계획으로 청렴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이를 통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사후관리차원에서 서비스의 만족도를 묻는 전화는 많이 받아봤지만 공공기관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만족도를 전화로 묻는
인천 서구보건소는 치아우식증이 많이 발생하는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실런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은 취학전 아동 및 초등학교 아동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구치(어금니) 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예방처치를 하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고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전할 수 있다. 치아실런트란 충치가 생기지 않은 영구치의 홈을 치과용 재료(실런트)로 메워 음식물이 낄 틈을 사전에 차단해 충치를 예방하는 것으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충치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중 저소득 학생 및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올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에 있으며, 1인당 최대 4개의 치아까지 무료 시술이 가능하다. 한편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치아실런트 시술’을 받고자 하는 아동은 서구보건소나 검단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 사전 전화예약을 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되며,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치료 후 6개월 뒤에는 탈락여부 점검 및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032-560-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