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주공 영구임대아파트 기공식이 14일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박만수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최용규 국회의원, 이진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삼산주공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에서 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 연면적 531.95㎡(160.91평), 지상 2층의 노인정을 준공하고 7월엔 연면적 1,957.5㎡(592.14평)의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는 소외당했던 사회저소득 계층 삶의 질 향상과 자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난 해소등 주거복지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확충함은 물론 다양한 교육 및 교양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준공후 10년이상 넘고 생활보호대상자·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노후화된 임대아파트를 선정해 단지내 노인정 신축 및 근린공원 조성 등 생활편익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입주민에게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2005년도 1차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환경보전부문 예산액이 대폭삭감 될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있다. 특히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질소 오염도가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환경부문 예산 삭감이 인천도심의 대기환경개선 사업 부재로 이어지는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자동차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차량 조기폐차사업 국비 10억원, 자동차배출가스저감사업 시비 55억원으로 대기오염의 80%를 차지하는 자동차 대기오염 개선 예산 65억이다. 특히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이 국·시비 각 50%지원 사업임을 감안할 때 시비 55억의 삭감은 결국 110억원이 삭감돼 총 사업비 246억원 중에서 45%가 삭감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또한 이번 추가예산안에는 수도권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인천시 세부계획수립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2007년도부터 사업장 총량규제를 실시 할 예정으로 있어 기본계획 고시 후 1년 이내에 서울·인천·경기지역은 각 지역여건을 고려,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로인해 인천시는
인천시 태권도 체육관 연합회 창립대회 및 회장 취임식이 12일 송도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9지구 특별대표 김성규 회장과 김용호 대한언론인연맹 회장, 대의원,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회는 이날 초대 회장에 김동식(65) 전 양영체육관 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승품 및 단심사비를 타 시·도와 형평에 맞게 현실화하는 한편 인천시 태권도협회 임원 및 대의원(학교포함)을 직선제로 선출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 태권도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자유로운 수련생 모집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인천시 태권도협회 산하 재단법인의 발족부터 현재까지 운영사항 등의 공개를 촉구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또 인천시 태권도협회 및 각 구협의회 임원 가운데 자질이 부족한 임원 퇴출과 제도개선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신설을 요구하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계몽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신임 김동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태권도를 범시민 운동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체력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켜 태권도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동부교육청은 최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학부모정보감시단 주혜경 단장과 김은숙 교육팀장을 초빙, '인터넷 역기능으로부터 자녀 지도 요령'과 '자녀 지도하기 시연'등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민무일 교육장은 "오늘 실시되는 교육이 인터넷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녀들이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이고 바람직한 자세로 변화하는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박모(42·여)씨는 "자녀들의 인터넷 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컴퓨터 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배움에 동참해 자녀들이 안전한 인터넷 세상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3일~16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국제환경기술전'에 참가해 폐기물 매립기술과 환경테마공원인 '드림파크' 청사진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립지 공사는 이번 기술전에서 국제적인 인증업체 '노르웨이인의 진실(DNV)'로부터 환경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한 침출수 처리 기술과 매립가스 자원화 기술 등의 매립기술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 공사 직원과 주민들이 공사 내에서 직접 재배한 애기별꽃과 패랭이, 개망초 등으로 꾸며진 2천여본의 야생화 조성단지를 포함, 수도권매립지가 '드림파크'로 변해가는 과정도 선보이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전을 통해 국내외 참가업체들과 기술교류 협력의 장을 확대하고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매립 기술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인천시의 지방세 징수율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지방세 징수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현재까지 총 5천344억1천800만원이 걷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액 4천804억5천400만원에 비해 무려 11.2%인 539억6천400만원나 늘어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 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당초 1조5천349억7천500만원에서 1조5천606억8천60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또한 지방세 징수율이 높아짐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짜면서 올 전체 예산을 기존 예산액 3조9천334억여원보다 2천573억여원(6.5%) 증가한 4조1천908억여원으로 잡았다. 이 증가세가 유지될 경우 2003년에 0.3% 증가와 2004년에 오히려 1.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 해 징수액 증가율은 예상 외로 높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지방세 징수액은 2002년 1조3천799억여원, 2003년 1조3천843억여원, 2004년 1조3천654억여원 등이었다. 이처럼 지방세 징수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부동산 과표 현실화와 주행세(유류 보전액) 안분비율 상승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38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및 교육청의 2005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심의, 인천시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선임의건과 기타안건, 2005년도 지방교육채 발행계획안을 처리한다. 13일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이어 인천시 및 교육청으니 2005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인천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을 선임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오는 5일간은 인천시 및 교육청의 2005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 기타 안건을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갖는다. 20일부터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갖고 23일 폐회할 예정이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과 부평구 부평동을 연결하는 만월산 터널이 오는 7월 5일 개통식을 가진 뒤 6일부터 본격 차량통행이 가능해진다. 2001년 12월 착공된 민간투자사업 만월산터널축조공사는 총연장 2천871m의 도로시설사업으로 그중 터널은 1.5km의 편도 3차로 쌍굴 터널로 건설됐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와 부평구 지역간 연결도로 조기확충을 통한 구도심지역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에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했다. 만월산 터널 개통으로 남동구와 부평구 도심지역간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물류체계 개선에 따른 지역균형발전과 시내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환경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건설업체는 240여곳으로 밝혀졌다. 10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환경법위반(비산, 소음) 등으로 처벌받은 건설업체는 지난해 상반기 163개 업체, 하반기 78개 업체로 하반기가 상반기에 비해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급감의 원인은 건설업체의 환경의식 고취원인도 있지만 지난 하반기 건설경기침체도 반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처벌내용은 개선명령 62건, 경고 65건, 고발 36건으로 이중 고발업체는 벌금형이상의 형이 확정 될 경우 정부공사 입찰에서 향후 1년간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따라 지난해 상반기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법위반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업체 36개사에 이번 하반기에 추가된 위반업체를 더하면 입찰 시 불이익을 받는 건설업체 수는 총 45개사다. 이들 업체는 향후 1년간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입찰에 참가하는 경우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적격심사의 신인도 평가에서 1점까지 감점을 받게 된다. 신인도 평가는 건설업체들이 공사를 시공함에 있어 관계법령을 성실하게 준수하였는지 여부를 평가해 PQ 또는 적격심사 시 가·감점을 주는 제도다. 이 평가제도는 공사수주에 직접적인 영향
인천시는 인천항 모래부두 이전과 내항부두 기능조정 및 인천 남·외항 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천항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에 대한 시의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해양수산부에 인천항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인천 남·외항의 항만기본계획을 이미 지난 2001년에 수립된 34개 선석(컨테이너 부두 6선석, 잡화부두 28선석) 유지와 남항의 컨테이너 부두 건설로 중·대형 선박 입·출항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해 모래부두 이전을 위한 적지를 적극 검토해 줄 것도 요구했다. 또 인천대교(제2연륙교) 건설에 따른 통항선박의 안전성 확보 및 유·어선, 잡종선 부두 이전 적지 검토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시 현재 부두시설 및 부지의 활용방안검토 등 남항, 연안항 잡종선 부두 기능 재배치 및 개발에 대해 건의했다. 이밖에 ▲화수부두, 만석부두, 기존 조선소 주변 매립 및 친수공간 조성 ▲남항 유·어선 부두, 모래부두 이전 매립 후 친수공간 및 물류단지 조성 ▲인천 남·외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3경인고속도로와 남·외항을 연결하는 항만 전용도로 ▲수인선과 남·외항을 잇는 항만 철도 건설 ▲송도신도시 남측과 국제여객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