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에 건네줘야할 법정진출금 2천803억원(본보 10월 31일 19면) 중 2천3억원을 올해 회계연도내에 전출키로 함으로서 미전출금으로 인한 갈등이 해소될 전망이나 앙금은 남아있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는 시교육청에 건네줘야할 법정진출금 상당액이 전입되지 않고 있자, 시교육청의 당연한 몫인 법정전출금을 시 재정에 사용함으로서 전출을 미루고 있다고 비난하며, 갈등이 고조됐었다. 이에 지난 1일 송영길 인천시장과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법정전출금 총 5천631억원 중 2011회계연도 내에 2천3억원을 전출하고 나머지 700억원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전출키로 합의함으로서 갈등의 폭은 어느정도 해소됐다. 특히 시는 도시철도, 군·구 재원조정교부금, 2014 아시안게임 지원 경비를 비롯해 다른 법정경비와의 형평성을 고려, 부족한 재원을 고통 분담하는 차원에서 균형 있게 안배·지급해 왔기 때문에 교육청에만 자금을 모두 몰아 줄 수 없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교육청은 재원의 20%이상을 인천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수급이 제때에 이뤄지지 않으면 교육사업 중단이라는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고
아동의료시설이 부족한 인천에 총 300억원(국비 150억원)규모로 건립되는 어린이 전문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기반 마련을 위해 내년도 예산심의과정에서 어린이병원 예산을 증액하고 인천에 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병원 사업은 지난 2005년 12월 수립된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부산대병원이 처음 선정된 이래 2007년 강원대병원, 전북대병원, 경북대병원, 2010년 전남대병원 등 현재까지 전국 국공립 대학병원 5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300억 규모(국비 150억)로 각각 건립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인천은 거주인구 대비 아동인구가 19.2%로 전국 평균 18.5%를 상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동인구 대비 5.7%를 차지할 만큼 아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전문병원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당초 어린이병원 사업이 국공립 대학병원 위주로 집행되면서 국공립 의대가 없는 인천지역은 사실상 아동의료 사각지대로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박 의원은 “보건복지부
인천시 서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동남아시아에 관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2011 인천서구 동남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천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파견지역은 한류열풍이 거센 지역이어서 한국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시장 및 경제동향 조사 등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무역사절단과는 133명의 현지 바이어가 상담을 벌였다. 따라서 방콕에서는 166만5천 달러(바이어 28명), 양곤에서는 233만 달러(바이어 59명), 자카르타에서는 117만1천 달러(바이어수46명)의 수출계약이 추진될 전망이며, LED 전등을 생산하는 ㈜인성엔프라(대표 이종석)는 방콕 현지 상담에서 이미 6만4천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커피로스터기를 생산하는 (주)한선은 양곤의 S사와 커피로스터기(13만 달러상당)를 판매하기로 협의하고, 합작투자도 추진키로 하는 등 양곤에서 4개 바이어와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사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또한 ‘귀이개’제품 500개를 샘플 판매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자악기 및 음향기기를 생산하는 (주)송
인천시의료원 조승연 원장(왼쪽)과 유설희 간호학원 유설희 원장이 31일 의료원 4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인천시의료원과 유설희 간호학원은 지난달 31일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일 인천시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의료원과 지역 최다 간호조무사를 배출하고 있는 유설희 간호학원 양기관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상호 정보 교류, 인적 물적 교류 확대를 증진하고 기타 우수인력 취업연계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공조키로 했다. 특히 유설희 간호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과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내실 있는 간호조무사 양성 전문학원으로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인천의료원은 학생들에게 실무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해 인천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적극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력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유설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에게 의료원에서 다양한 실습의 경험을 쌓고 특화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소감을 말했다. 또한 조승연 원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11년도 ‘제2회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은 녹색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정보 교류와 녹색에너지 체험 및 이해의 장 마련을 위해 올해 2회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참가규모는 10여개국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전시분야인 해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녹색부품ㆍ소재, 전탄소ㆍ친환경기술, 녹색건축ㆍ교통ㆍ금융ㆍ유통ㆍ정책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개최기간 동안 한국그라핀ㆍCNT카본 복합소재세미나, 한국연료감응태양전지세미나, 해양바이오에너지 국제포럼, 녹색인증제도의 진단과 향후 정책방향 세미나, 세미나, 조류에너지 국제포럼, 해상풍력발전 세미나 등 관련 녹색기술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로 전시회 홈페이지(www.kogreentech.kr)에서 사전등록해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녹색기술산업대전사무국(02-850-3590∼1)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전세계 61개국에서 방영중인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 리얼리티 TV 쇼가 인천에 유치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오는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 의 공식 유치 및 후원을 확정한다고 1일 밝혔다. 시와 공사에 따르면 ‘Challenger Muaythai 리얼리티 TV 쇼’는 전 세계 16개국의 전·현직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특정 장소(국가)에서 3개월 동안 합숙 및 트레이닝을 하며, 매 에피소드 마다 실전 경합을 통해 패자를 탈락시켜 최후의 챔피언(최종 우승자)을 가리는 스포츠 리얼리티 TV 쇼(프로그램)로 현재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에서 촬영된 ‘Challenger Muaythai Malaysia’가 전 세계 61개국에 방영 중에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오는 4일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 공식 제작 발표회 및 리셉션을 가지며, 이 자리에는 송영길 시장 및 김길종 공사사장을 비롯, 싱가포르 Imagine Group의 대표이사인 Riaz Metha, WMC(World Muaythai Council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배치해 운영하고 있는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가 방과후학교 활성화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내년도에는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초·중학교에 방과후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를 238명 배치·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코디네이터는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있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자격요건을 갖춘 학부모 중에서 학교 자체 선정 계획에 따라 엄선된 학부모들이다. 인천지역 초등학교의 배치 비율은 90.1%로 대다수의 학교에 배치돼 있다. 또한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배치 비율이 97.6%로 가장 높았으며, 강화교육청 관내 학교의 배치 비율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관계로 77.3%로 가장 낮았다. 특히 인천지역의 학부모 코디네이터의 근무 일수는 주당 5일, 1일 근무 시간은 평균 3~4시간으로 나타났으며, 방학 중에도 근무하는 학부모 코디네이터는 전체 코디네이터의 77.3%인 184명 이었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담당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부모 코디네이터 사업의 성과 및 의의’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선관위)는 2013년 공개경쟁 채용시험부터 선거관리위원회 7·9급 국가공무원 채용직류를 일반행정직류에서 선거행정직류로 변경해 적용한다. 1일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선거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선거관리 전문 인력을 충원키 위해 채용직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시험 준비기간을 제공키 위해 오는 2013년에 실시하는 공채시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오는 2013년에 실시하는 선거관리위원회 7급 공채의 시험과목은 기존의 경제학이 공직선거법으로 대체돼 국어(한문 포함),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행정학, 공직선거법 등 7개 과목이다. 또한 9급 공채의 시험과목은 기존의 행정학개론이 공직선거법으로 대체돼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공직선거법 등 5개 과목이다.
인천시는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 성장잠재력이 높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인천경제를 선도할 작지만 강한 기업 ‘비전기업’ 510개를 31일 선정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비전기업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까지 모집 공고를 실시해 응모한 1천47개 기업체에 대해 기업평가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신청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성과 성장성, 신용평가, CEO 경영철학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제조기업을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선정과정에서 5대 전략산업과 6대 뿌리산업, 5대 신성장 산업 등을 집중 육성산업으로 분류·선발해 인천의 비교우위 산업 510개 기업체을 선발했으며, 비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 대해 시는 경영안정자금을 10억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보전금 3%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기술지원과 시장개척 등 해외마케팅 강화, 유명포털 온라인 전자상거래(B2B), 직원영어 교육, 취업 및 교육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장기근속근로자(자녀)장학금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공공복지 정책비전대회’ 본 대회에서 ‘SMART INTAKE SHEET-공공복지 전달체계 중 읍면동 역할 제안’이라는 정책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제6회 공공복지 정책비전대회’는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 활동 기회를 부여해 정책제안을 발표하게 함으로써 복지대상자에게는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도모코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 대회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등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정책제안에 공동 응모한 ‘줌마렐라’는 지난 2006년 서구 사회복지직 기혼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현재 총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학습동아리대회, 북스타트 사업, 각종 시책제언,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월 1회 이상 꾸준한 업무연찬 등의 정기모임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후에는 실제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4명의 팀원들이 20일 간 해당 동 44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거쳐 최종 ‘SMART INTAKE SHEET’를 완성하게 됐으며, 이번 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