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한국장애경제인협회와 '창업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 본관 5층에서 지난 4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박인호 산학협력단, 정영식 창업보육센터장,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박영근 회장, 최인영 총괄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중심육성사업단 및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인천대는 장애인의 창업?경제적 자립, 고용창출을 위해 창업촉진과 산학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창업촉진을 위해 창업교육, 기술·경영·법률 컨설팅을 공동 수행하고, 장애인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의 홍보 및 기술을 지원키로 했으며,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대는 3만2천여개의 장애인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장애인 기업의 기술 및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이달부터 정화구역 해제심의 민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코자 2011년도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지향 민원알리미 시스템 운영으로 SMS제공, 홈페이지 일정 및 결과 공개, 민원24를 이용한 온라인 민원처리, 민원처리기준 및 절차 안내 의무화를 비롯, 품질관리 민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민원인 사전의견제출(청취), 정화위원회 공개참관 및 모니터, 심의결과 이의신청제도 안내서비스 및 우선처리제 시행, 고객만족 확인제 등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윤리성 검증 시스템 운영으로 정화위원 위촉시 전력검증절차 마련, 윤리규정 제정 및 준수서약을 의무화 하고, 고객맞춤안내시스템 운영으로 새주소 도로명 운영으로 새주소 도로명에 따른 정화구역 웹사이트 개편 및 안내표지판 정비, 지번별 심의이력 정보공개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의 세부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그 동안 민원인들의 불만이 높았던 이의제기절차를 대폭 개선해 심의결과 통보 시에는 반드시 이의제기절차 안내서를 동봉해 통지하고 접수된 이의제기 민원은 우선처리 민원으로 분류ㆍ처리토록 하는 등 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야간 민원센터’와 ‘긴급민원 call-one 예약서비스’운영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야간민원센터는 직장인, 맞벌이부부 등 근무시간 내에 민원신청이 어려운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1회 운영된다. 또한 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방문 전에 전화로 미리 민원을 신청하는 긴급민원 call-one 예약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이용 가능한 민원은 전자발급민원 및 팩스신청민원을 포함 총 33종으로 졸업증명서 등 9종, 검정고시관련 12종, 각종 경력증명서 등 4종, 학원ㆍ교습소 사실확인증명서 등 8종이다. 아울러 민원인은 해당부서 근무시간 종료 전까지 북부교육지원청 민원실(510-5464)에 전화해 방문일시와 민원내용을 예약한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야간민원센터 운영과 긴급민원 call-one 예약서비스 시행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대기시간도 줄이고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야간 민원센터 이용고객이 증가할 경우 주당 운영횟수를 확대ㆍ시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항만으로 사통팔달의 SOC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 최병국 선임연구위원은 6일, 곧 출간될 지난해 기본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지하도로 기본구상’ 연구에서 “인천이 진정한 동북아의 물류중심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공항, 항만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고속도로 서비스는 기본이며 필수적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막히는 도로로써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이며, 최근 외곽순환고속도로의 폭발사고로 인천 주변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더 심한 몸살을 앓고 있어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국제공항, 항만으로 사통팔달의 SOC 인프라 구축은 시급한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MCR(Mega City Region)로 대표되는 상해권, 뉴욕권, 파리권, 런던권, 동경권, 싱가포르권, 홍콩권, 북경권 등은 21세기로 들어오면서부터 MCR이 국가성장의 원동력임을 인지하고 SOC 인프라 확장 및 개선에 경쟁을 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포
인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8일 시청 장미홀에서 공중위생업소 자율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공중위생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공중위생단체장은 숙박·목욕·이용·미용·피부미용·세탁업 등으로 공중위생 영업자 자율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중위생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품격 있는 공중위생업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에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청의 일방적인 감시활동은 지양하고 영업주 스스로가 공중위생 관련법령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2011년도 공중위생관리 주요시책 안내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법률(제43호 201. 2. 10) 및 업종별 영업자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기준을 작성 보급할 예정이다.
인천시의료원은 시민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우수 의료진 5명을 추가로 보강했다고 밝혔다. 6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진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들로 이비인후과와 안과, 내분비내과, 외과, 산업의학과이다. 산업의학과의 개설은 공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의료원의 지리적 특성을 역으로 장점화 해 승화시켰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의료원 인근의 약 300여개 산업체 종사 근로자들은 보다 근접한 의료원에서산재 및 직업병 등 각종 산업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특수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의료원은 현재 쾌적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약 200억의 예산을 들여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인천지역 최초로 128 Channel MDCT를 도입해 장비면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일궈 냈다. 더욱이 이번 우수 의료진 보강으로 시설·장비·인력의 3박자를 고루 갖추 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우수 의료진의 합류로 진료시 상호 협진 기능 강화를 통해 시민들
전국에서 처음으로 답안지유출 및 학생부 조작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천외고가 관련교사에 대한 징계에 있어 제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지난해 9월 인천외고 성적 조작사건 수사결과 대상교사 4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은 “교사들에 의한 답안지유출 및 학생부 조작행위가 단순한 교육비리 수준이 아닌 명백하고 중대한 ‘범죄행위’로 드러났으나 해당학교 재단은 제식구 감싸기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부조작사건이 발생하자 전수조사를 통해 모든 학교의 학생부관리상태를 점검, 재발방지 및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고선 뒤늦게 이달 중 인천의 85개 고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에 나서기로 한다지만, 이같은 안이한 대처가 지금과 같은 문제를 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사법기관 수사결과 교사들에 의한 답안지유출 및 학생부 조작행위가 단순한 교육비리 수준이 아닌 명백하고 중대한 ‘범죄행위’로 드러났으며, 교과부 또한 학생부 부당정정행위를 비위정도에 따라 파면·해임 등 중징계로 강화
인천시교육청은 3일 2011학년도 방과후학교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운영담당 전문직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와 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2011년도 방과후학교 주요 추진 과제와,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교육수요자를 위한 창의적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자유수강권 지원 방안 등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방과후학교 복지 실현, 지원센터를 활용한 방과후학교 강사의 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했다. 이울러 방과후학교 강사의 질 확보를 통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강사풀 개설강좌 및 강사정보제공 강화, 빈번한 강사교체 예방에 따른 채용 및 관리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2011학년도 방과후학교 중점과제를 중범 추진, 꿈과 보람과 만족이 있는 방과후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지난해 다양한 노인학대예방교육과 홍보활동 등 사업을 전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받는 노인이 없는 세상,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에 상담사업으로 노인긴급 상담전화로 접수된 노인학대 건수가 2009년 144건에서 지난해는 170건으로 18% 증가했으며, 학대상담 건수는 3천927건에서 5천680건으로 3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홍보사업은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총 16회 6천970명이 참여했으며,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에 대한 대 시민 홍보활동 펼쳐왔고, 예방교육사업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노인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자로 총233회 1만145명에게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노인학대피해 예방 및 권익증진사업을 기반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노인학대를 사전에 발굴하는 노인학대예방 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들의 인권 및 권익증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학대피해노인의 안전을 보호키 위해 지역에서 운영 중인 요양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공사에서 분양을 시작한 경서택지개발지구 용지가 올해 들어서 매각활성화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조기분양을 완료키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중개알선 장려금’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공사는 장려금 지급방안으로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을 한 중개업자가 부동산 중개 알선으로 계약이 체결될 시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분양금액의 0.7%, 근린생활용지의 경우 0.4%의 인센티브를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분양중에 있는 경서지구는 남쪽으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착공될 예정이고, 인천국제공항철도 검암역과 올 10월 개항 예정인 아라뱃길과 가까워 주거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으로 모두 14만9천㎡(옛 4만5천평) 규모의 경서 국민임대주택단지에는 공동주택 1천470가구 등 모두 1천5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경서지구는 지난해 공동주택용지 5만1천㎡가 조기 매각된데 이어 올들어 근린생활용지 1필지와 단독주택용지 19개 필지가 팔려 현재 근린생활용지 3필지와 단독주택용지 11개 필지만 남아있으며 근생용지 필지별 820㎡ 면적으로 분양가는 14억8천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