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까지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어학원 들에 대해 급식관리 실태를 포함한 학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2일 남부교육지원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문제가 된 유아대상 어학원의 급식운영과 관련해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의 비위생적 급식관리의 현황파악과 지도·감독의 필요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특별 지도·단속에 적발되는 미신고 및 비위생 급식소 운영 어학원에 대해 해당 구청 환경위생과에 명단을 통보하고 적발된 불법·편법운영 사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시정요구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 정기·특별 지도점검 대상 학원에 포함시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실시하여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함동신 행정지원국장은 “시설이 소규모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지도·단속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특별 지도·점검 기간 동안 정확한 실태를 파악, 위반사항 및 법을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청소년 웹진 ‘MOO’11기 기자 15명 임명 인천시 청소년기자단 청소년 웹진 ‘MOO(Mirror of our youth)’가 2011년 11기 기자 15명
인천대공원은 구제역의 전국 확산과 조류 인플루엔자(A1)확산조짐도 나타나고 있어 어린이동물원의 일반시민 관람을 당분간 중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대공원에 따르면 최근 구제역 확산과 관련, 가축질병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단계에서 최상위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확산 위기가 고조됨에 따른 예방차원의 조치다. 인천대공원에는 총 50종 264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 우려 동물인 우제류 3종(사슴, 염소, 과나코) 16마리와 AI 감수성 조류가 31종 176마리로 전체 보유동물의 73%인 192마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12월 29일까지 경기도 여주, 이천 등 5개 시·도 29개 시·군에서 총 61건이 발생 했고 지역(강화군, 서구)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또한 지난 12월 10일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 전남 해남 등 3개소에서 첫 발생을 시작으로 29일엔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 종계 및 오리농가까지 의심신고가 계속 돼 왔다. 인천대공원은 어린이동물원 내 악성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판단, 어린이동물원 출
인천관광공사(사장 김길종)는 2일 조직의 효율화 및 핵심사업역량 집중을 통해 관광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기 위해 기존의 3본부 1실 12팀 1부로 1사업단에서 2본부 1실 9팀 1부로 체재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기획관리본부가 경영전략본부로, 사업본부와 컨벤션-전시본부를 사업본부로 통합함으로써, 경영지원분야와 마케팅·개발·컨벤션 사업의 기능적 분화를 명확하게 함과 동시에 3개팀을 폐지해 업무적 효율성을 기하면서 소팀(3∼4명) 중심에서 대팀 체제로 개편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임사장의 경영철학인 ‘혁신과 도전’, ‘행동하는 조직’, ‘일하는 조직’에 바탕을 두고 공사의 핵심 역량인 관광마케팅 기능과 MICE(국제회의, 전시, 컨벤션, 인센티브관광)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으며,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적 인사를 함께 단행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인천시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2일 계양산 정상에서 송영길시장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공사·공단 포함)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230여명이 참석,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송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천시 김장근 감사관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들의 힘찬 구호와 함성속에서 마무리 됐다. 인천시는 결의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시민을 고객으로 섬기는 친절행정을 기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처럼 인천시가 민선5기 출범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새해부터 ‘공직사회 청렴’이라는 화두와 함께 시작한 것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매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인천시 청렴도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는 송영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표현됐다. 올해부터 시는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민원행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단 한 번의 비리에도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는 등 친절행정 강화와 강력한 부패척결로 청렴도 상위
인천시의 교육, 여성·가족·보육, 교통, 소방, 상수도 등 시 행정 13개 분야 67개 사업이 새해부터는 달라진다. 시에 따르면 교육분야는 올해 1학기부터 시내 전체 226개 초등학교의 3~6학년생 13만명에게 무상급식이 제공되며, 2학기부터는 1~2학년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여성·가족·보육 분야는 새해부터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한 시민이 출산, 입양한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해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출생·입양신고 후 60일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지난 2005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셋째 이상 영유아에 대해 정부보육료단가의 100%를 지원하며 해당 영유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닐 때 국·공립시설은 무료로, 민간, 가정시설은 실제 보육료와 시 지원금의 차액만 개별 부담하면 된다.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 및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키 위해 한국어교육, 우리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각종 문화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교통분야는 교통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및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활동 지원도모를 위해 올해도 공사 발주계획을 1월 중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할 자료는 종합건설본부에서 2011년도에 발주할 총 건설 공사 중 물품, 용역을 제외한 2천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로서 총 55건 1천582억원에 달하며, 부서별로는 토목부 8건 689억원, 건축부 10건 754억원, 도로관리부 37건 139억원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사업예산을 올해 상반기 중 60%이상 조기집행을 목표로 발주할 계획이며 사업 시공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선금 지급률을 확대하고 기성금을 1개월 단위로 수시지급하고. 공사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해 현금흐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수주기회 및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제한 입찰 강화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비율을 지킬 것과 하도급업체 선정 때 지역건설업체에게 60%이상을 하도급되도록 입찰공고문에 권고사항을 명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건설 관계자는 “지역인력 채용율 및 지역 내 생산자재 사용율을 높임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유치한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2014 AG 조직위)는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 제16회 대회에서 차기 대회기를 인수해 오면서 2011년 신묘년 올해는 대회시설의 착공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희망찬 발걸음 내딛는다. 이에 본지는 신년특집으로 역사, 문화, 종교 등 다양성을 가지고 발전해 온 아시아가 소통과 화해 평화를 추구해 인천에서 하나가 되어 세계 속에서 미래를 만들자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Diversity Shines Her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대회운영 준비사항과 추진과정을 들여다본다. ◎대회 준비 그동안 인천시는 제17회 2014 아시아경기대회 인천 유치 확정이후 최고의 아시아경기대회를 구현하고 아시아스포츠의 균형발전과 40억 아시아인의 우호증진을 목표로 2008년부터 2009년까지를 기반 구축단계 기간으로 설정하고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마스터플랜 제출 및 대회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왔다. 또한 2010년 지난해는 준비단계의 시작으로 경기종목별, 장소별로 계획단위를 설정하고 소용예산, 인력 물자 등을 산
인천시교육청은 29일 교사의 신분으로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기소된 교사 9명 중 1명에 대해서는 해임처분을 6명에 대해선 정직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징계위원회를 통해 이들 교사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성실의무와 제63조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 이 같은 내용의 중징계 방안을 의결했다. 시교육청은 또 다른 2명의 후원금 납부 교사에 대해선 징계 시효 논란이 있어 1심 판결뒤 징계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9명의 교사 가운데 1명을 제외한 8명이 징계위에 출석,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면서 “징계위는 이들 교사의 소명도 참작해 다소 낮게 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징계위 의결 내용에 대해 교육감의 결재가 나면 15일 이내 각각 처분조치할 예정이다. 이들 교사는 민노당에 22만∼48만원의 당비를 납부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등은 그동안 “1심 재판뒤 징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징계위 개최에 항의해 천막농성을 벌이는 등 강력하게 반발해왔다. 전교조 인천지부 관계자는 “징계 내용에 대한 공식 통보가 나온뒤 입장을 발
인천남동고등학교는 28일 루게릭병으로 힘들어 하는 김길호·윤호 형제에게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모은 성금 322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계획해 실천했고 학생들 뿐 아니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전원,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인천남동고 학부모 봉사단체인 샤프론 봉사단은 지난 22일 학교축제행사(제2회 청솔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길호 윤호형제는 10년 넘게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가는 형제의 투병기와 일상의 모습이 지난 10월 5일 SBS방송(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방영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모금활동은 이끈 이동연 학생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사랑이 모여 어려운 친구에게 작지만 힘을 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늘 남을 돕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먹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느끼는 보람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윤호 학생은 “이렇게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이 주신
인천메트로는 29일 ‘2010년 경영성과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메트로의 경영성과 베스트 1위는 ’에너지절약 최우수기관 선정’, 2위는 ‘친환경·고효율 환기시스템 구축 (ESCO)’, 3위는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 구축’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전문브랜드 편의점 유치 ▲열차운행정보장치 국산개발을 통한 경영개선 ▲인천2호선 218정거장 개발부지 추가확보 ▲동북선 경전철 제안 용역 ▲210정거장 역세권부지 확보 ▲Career Market 제도 시행 ▲수송과 수입 목표달성이 10대 경영성과의 마지막을 차지했다. 이광영 사장은 경영성과 발표 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많은 경영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