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건강한 시민, 건강한 미래도시 인천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生生인천, 튼튼Korea’ 2010 건강체험관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건강을 목적으로 신바람 나는 건강체험 즐김터로 마련된 이번 건강 체험관은 시 10개 군·구 보건소와 21개 보건관련기관, 인천지역 주요 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테마별 체험을 통한 건강축제의장, 건강에 대한 상식과 교육을 통한 정보제공의 장, 무료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의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건강체험 즐김터에서는 운동테마로 에어보드 팡팡, 에코스피닝 사이클링, 풋스캐너, 기초체력진단이 실시됐다. 또한 한방테마로는 한방과 금연, 한방과 아토피, 건강 머리·피부·척주관리, 정신테마로는 정신건강상담 및 체험, 치매바로 알기, 홍보 테마로는 흡연예방 및 금연클리닉, 에이즈 및 결핵관리 홍보, 해외전염병 예방홍보 등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영양테마로 우리의 미래! 건강밥상, 영양다트돌리기, 식품구성탑 쌓기, 체크 체크 소금량 알기, 구강 테마: 나의 치아건
인천시에 대한 국회 행안위 2010년도 국정감사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 행안위 감사2반 소속의원들이 질의로 속행되고 이어 인천지방경찰청 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국감은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후 첫 감사로 올해 예산집행사항, 올해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추진사항,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 관기관 산하단체 등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과 기타현안문제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특히 민선 5기 취임과 함께 이뤄진 직원 특별채용 현황에 대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요구자료가 많아 개방직 인사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인천시 국정감사 감사위원은 위원장 백원우(민주당)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5명, 민주당 4명, 자유선진당 1명, 미래희망연대 1명 등 총 12명으로 수감 요구 자료는 총 12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4일 송영길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2014 비전과 실천전략’을 연계한 경제추진본부 중심의 정책방향과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인천시 홍준호 경제수도추진본부장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수도 추진을 위한 여건과 당면 과제 중 경제분야 중심의 본부사업과 타 부서 및 기관의 사업을 3대 핵심사업, 10대 중점과제, 6개 분야 80개 사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수도의 여건을 허브공항과 항만을 갖추고 중국 동부 연안을 마주보고 있는 지정학적인 위치에서 분석하고 이를 기회로 활용키 위해 행정과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만, 서해안을 잇는 초광역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 이념의 벽을 넘어 평화와 경제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 황해를 중심으로 북한, 중국을 연결한 신 환황해시대에 인천의 가능성에 대한 정책방향이 추진된다. 이같은 여건분석을 기초로 4가지 당면과제를 도출해 경제수도 인천 추진을 위한 핵심사업, 중점과제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향을 잡아 나가기로 했다. SMART 청년일자리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활력화, 남북공정무역 및 강화교동산업단지 조성을 3대 핵심사업으로, 도화동 옛 인천전문대 건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16일 오후 신세계 백화점 사거리에서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실현! 100만 입법청원운동 선포 기자회견 및 집중캠페인’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 및 기자회견은 민주노동당 최은민 최고위원,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 문영미 남구의원, 박윤주 동구의원과 지역위원장, 당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입법청원운동은 건강보험 하나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90%로 늘리고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1년에 100만원을 넘지 못하게 상한선을 두고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의 ‘무상의료’는 사용자, 국가 부담비율 상향 등을 통해 건강보험증 하나로 병원비를 모두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날 민주노동당은 최고위원회 직속으로 무상의료위원회를 두고 ‘건보 하나로’를 하반기 전당적 사업으로 펼칠 계획을 선포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이날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대시민 캠페인과 인천 전역 구별순회 당원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입법청원 서명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메트로는 국내전력수요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전력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에너지 절감과 수익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14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했던 지난 여름 전력부하관리제도를 도입·시행해 국내 전력수요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한국전력으로부터 4천300만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았다. ‘전력부하관리지원제도’란 한전이 국가적으로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여름철에 한전과 약정을 체결한 기간 동안 고객이 일정수준 이상 전력사용을 줄이면 지원금을 주는 제도로, 인천메트로의 이번 성과는 타 업종에 비해 전력사용량 절감의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 인천메트로는 전력사용량 절감을 위해 전력수요 집중시간대(14시~16시) 업무들을 분석해 열차수동운전 실시, 냉방과 환기 시스템 연계운영, 배수펌프를 사전에 가동 집중시간대 가동률 낮추기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평소사용량에 비해 약30%(5천kW)에 달하는 전력절감효과를 거뒀다.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인천메트로에서 전력부하관리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논의를 거쳐 양질의 고객서비스 유지하면서도 에너지절감과 수익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
인천시는 오는 15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46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13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수상자로 과학부문 대상 함병승(46·인하대교수), 과학부문 금상 진명종(54·인하대교수), 기술부문 대상 김택수(43·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부문 금상 서정석(51·법일정밀연구소장)을 선정됐다. 인하대 함병승 교수는 양자메모리 분야에서 한계로 인식되던 천분의 일초 한계를 극복해 양자정보 저장시간을 100만배 이상 늘린 새로운 양자메모리 프로토콜을 세계 최초로 개발, 과학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또, 인하대 진명종 교수는 ‘탁월한 반응성과 실용성을 지닌 촉매의 개발’로 과학상 부문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연구업적은 촉매의 고정화를 위한 창의적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고정화된 촉매 합성에 성공했다. 기술상 부문 대상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수석연구원은 ‘Mg합금기반 고특성 고기능 순환-소재화 기술확보’에 대한 기술개발로 중국의 자원수출제한과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희토류금속 Mg을 재활용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기술부분 금상의 법일정밀 서정석 연구소장은 ‘초음파 금속용착 TOOL(Ho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 WISE센터는 이공계 진로체험교육을 위한 사업운영에 적극 협력, 추진키로 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가 발전하려면 이공계에 진학 학생들이 증가해야 한다고 하나 이공계 진출 장려에 대한 추진 방안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교육청과 인하대 WISE센터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신성장 동력 분야의 연구 성과 소개와 함께 관련 직업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이공계 진학동기를 부여코자 추진한다. 따라서 ‘미리 보는 연구실’ 이라는 주제 하에 중3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모두 4번에 걸쳐 12시간 동안 인하대학교 WISE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창의·인성교육과 함께 이공계 진로체험교육 분야에서 지역의 대학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운영할 방침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나근형 인천시교육감)는 12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교육감직선제 폐지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도지사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일원화를 위해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선 것은 헌법 제31조가 규정한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교육감을 시.도지사가 임명하려는 것은 교육을 정당이나 정치권력에 예속시키려는 반민주적인 것으로 교육자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비교육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교육감협의회는 또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제가 견고하게 발전하려면 교육감과 시.도지사라는 양쪽 수레바퀴가 함께 굴러가야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호 연계.협력할 주체이지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감 직선제가 처음 도입됐고 교육감들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시.도지사들이 교육감 선출방식 변경을 촉구한 것은 정치적 의도가 담긴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6일 정기회의를 갖고 교육감 직선제 폐지
“인천시는 인천대 송도제2캠퍼스 부지 제공 약속을 이행하라” 전임 시장이 인천대에 제공키로 한 송도 11공구 매립지 인천대학교 부지의 백지화가 가시화되자 인천대 교수협의회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대 교수협의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는 지난 2008년 11월 시의회의 동의를 받아 인천대 법인화와 관련, 송도 11공구에 10만평 이상의 부지를 대학에 제공키로 하고 이 사실을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회에 공식 통보했다”면서 “시장이 바뀌었다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시가 11공구에 대학부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영국 플리머스대, 벨기에 겐트대 등 인천대가 송도 유치 협정을 맺은 세계 유수의 대학·연구소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면서 “이는 인천대 국립화에 찬성해 서명한 130만 인천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인천대는 시가 2008년 약속한 ‘시립대의 법인화 이후 지원계획’을 근거로 송도 11공구에 50만㎡ 가량의 제2캠퍼스 부지를 조성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매월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업무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올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직원을 상수도행정 달인(達人)으로 선발, 시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상수도의 주요업무는 일반 행정업무와는 달리 고난이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실무 현장행정 분야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중요 업무다. 또 본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한 연구를 거듭해 오는 과정을 거치면서 달인의 경지에 오른 직원이 상당수에 이르게 됐다. 이에 상수도 행정 전 분야에서 특정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1명씩 달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된 달인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본부 관계자는 “이번 달인 선발을 계기로 본부의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본연의 업무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이 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