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이 이달 중 개정돼 내년 3월 1일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가산점 부여기준’ 개정을 목표로 수요자를 위한 공청회를 지난 1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 이달 중으로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에 앞서 가진 이날 공청회는 관내 유치원, 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초등학교 교원 대표는 “타지역에 비해 가산점 항목의 지나친 확대는 교원의 정상적 인 교육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중등교원대표는 “지역의 교육여건, 교원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정항목과 취득점수의 세밀한 보정작업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인천교총 대표는 “교사전문성을 돕는 선택가산점 개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피력했으며, 전교조 인천지부는 “선택가산점개정은 평정권자의 권한이 강화됐고 인천교육 공헌실적이 승진경쟁을 가열 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가산점 개정 추진단 김철구 단장(인천삼산초 교장)은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근무하는 교원들이 승진할 수 있도록 승진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의 개정 시안을 발표하고
인천메트로 기관사로 재직 중인 2명의 기관사가 ‘제31회 근론자문화예술제’에서 미술 회화부문에서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문순생과 권수현씨로 이들은 지난 1999년 인천메트로에 입사한 동기이며, 기관사 업무가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가운데도 차분한 마음으로 틈틈이 취미생활로 익혀온 것이 이번 예술제에서 빛을 발하게 됐다. 이번 대통령상을 거머쥔 작품명 ‘순환’은 계절이 바뀌듯 연두-초록-갈색-흰색으로 반복돼지는 우리에 삶처럼 순환하는 삶의 순간순간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국무총리상의 ‘빈손’은 인고와 격동의 긴세월동안 경제발전과 자녀교육에 모든 것을 바쳤어도 정작 자신을 준비 못한, 젊은 세대로부터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삶을 통해 사회적 반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들은 기관사 자격 외에도 문씨는 전기기사1급, 전기공사기사 1급을, 권씨는 금속재료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을 갖춘 기술자로 화화에도 남다른 소질을 가꾸워 왔다.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겸 의회의장 응웬 반 투안(Nguyen Van Thuan) 일행이 지난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베트남 하이퐁시는 항만을 보유한 도시로서 수도를 연결하는 베트남의 관문도시로 하이퐁 수출자유무역지대를 통해 외자유치 등을 적극추진, 국가경쟁력의 성정동력으로 발돋음 하고 있어 인천시와는 도시의 성장과 비전이 매우 비슷한 도시이다. 이날 오전 응웬 반 투안(Nguyen Van Thuan) 일행은 컴팩스마트시티를 방문해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도시의 비전을 경청하고, 이어 시의회 의장을 접견하고 의회의장 주재의 환영 오찬에 참석했다. 또한 오후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 송도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고 양 도시의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협력을 강조했으며 인천항만공사를 방문, 내항과 갑문을 시찰했다. 이어 인천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천시장은 “오늘날 전 세계적인 이슈인 녹색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를 개발초기부터 세계 최초의 신개념 통합 도시모델인 컴팩 스마트 시티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와 베트남의 하이퐁시는 지난 199
인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김병상 신부, 이강일 6.15인천본부 상임대표, 시민, 각계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故김대중대통령추모사업인천위원회가 개최한 추모식은 국민의례, 추모묵념, 인사말씀, 추모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으며, 평화강연회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故 김대중대통령이 생전에 이뤄낸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으며, 국내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았던 우리현대사의 탁월한 지도자였다”고 회고했다. 또한 “인천은 튼튼한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남북간의 화해협력을 주도해 나갈 지정학적 위치에 놓여 있다”면서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과거 진행했던 각종 화해협력사업을 복원, 확대발전시켜 남북통일을 앞당기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시 공원녹지과는 인천시를 살기 좋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심장, 초록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속적으로 공원을 만들고 나무를 심고 있다. 또한, 관내에 있는 국·공유지 및 유휴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권 주변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푸르고 쾌적한 생태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인천을 생명의 숲으로 덮어 초록 도시화 시켜 나가고 있는 공원녹지과의 2010년 활동에 대해 살펴본다.<편집자 주> ▲생명의 숲 초록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공원녹지과는 인천 관내에 산림 휴양 문화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의 녹색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심지 내 푸르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저탄소 초록도시 건설과 국제도시 위상에 걸 맞는 공원녹지 조성으로 인천을 세계일류 명품도시 만드는 ‘생명의 숲 초록도시 만들기’ 통합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생명의 숲으로 인천을 덮기 위해 올해에는 우선적으로 공공분야 1천170천㎡와 민간분야 200천㎡에 도시 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그리고 생활권 주변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연희공원을 비롯한
인천시 고용율이 지난해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년째 꾸준한 증가세로 이어져 전국 최고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시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은 전국 7대도시 평균이 60.7, 58.3%에 그치고 있는데 반해 인천은 64.0%, 61%로 각각 3.3%p, 2.7%p가 높아 7대도시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평균인 62.1%, 39.8%에 비해서도 각각 1.9%p, 0.2%p 높은 수준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취업자는 135만7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2천명(1.6%p)이 증가했고, 실업자는 6만8천명으로 전년동원에 비해 4천명(6.3%p)이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7%로 전년동월 대비 0.2%p, 전월대비 0.4%p 증가했다. 게다가 상용직이 전년동월대비 4만7천명 증가세를 유지하고 일용직은 2만3천명 줄면서 공공근로에 의지해 근근이 유지되던 고용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다시 일을 구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창출 및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프로젝트도 시행될 예정에 있어 전망을 더욱 밝게하고 있다. 아
市-(재)남북평화재단 영유아 지원 협약 체결 인천시는 대북지원사업자인 (재)남북평화재단과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협약을 맺음으로서 송영길 시장이 취임 초기인 지난 7월 공언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12일 시장접견실에서 2010년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재)남북평화재단과 북한의 취약계층인 평양산원 영유아 및 산모들에게 분유 및 우유 약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천안함 사태에 따라 정부의 5.24 대북조치에 따라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중단되는 등 경색일로에 있었으나 지난 7월 송영길 인천시장은 취임직후 인도적 대북사업재개를 공언하고 나서 정부의 긍정적 반응을 얻어냈다. 이에 이번 북한 영유아 인도적 지원사업은 영유아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토대로, 평양산원 영유아와 산모들에게 지원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이날 대북지원사업자인 (재)남북평화재단과 지원협약을 맺게 됐다. 따라서 이번 지원은 평양산원 영유아 및 산모 2천명에게 분유와 우유를 9월부터 12월까지 5회에 걸쳐 지원하고, 영유아를 위한 의류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물품 전달은 통일
인천시는 민선5기 송영길 시장 취임 이후 첫 국내대기업 유치를 실현함으로서 주요대기업의투자유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1일 시장접견실에서 SBS 콘텐츠허브, ORIX와 송도국제도시에 디지털엔터테인먼트센터(이하, 송도DEC)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도DEC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1-2번지(송도 4공구)에 대지면적 1만2천500㎡, 연면적 6만9천㎡의 지상 20층 규모로서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 빌딩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이번 송도 DEC에 투자하는 SBS콘텐츠허브는 SBS계열사로서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배급 전문기업이며 일본 ORIX사는 전 세계 25개국에 네트워크를 두고 있는 글로벌기업 (동경증시 및 뉴욕증시 상장)으로 양사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합작법인 ㈜글로벌디앤이를 공동 출자, 설립했다. 또한 송도DEC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내의 복합영상 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업체의 연구개발, 콘텐츠 제작, 마케팅, 수출 등 비즈니스 지원과 상호 교류를 위한 첨단 인프라 및 협업 공간을 제공하며, 국내외 콘텐츠 관련기업, 각종 지원기관 및 투자기관을 유치할 예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그동안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와 무인도서관시스템 등 앞서가는 정보서비스로 한 해 28만여 명이 다녀간 지역과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지난해 개관 이래 3개월 만에 도서 대출회원 5천명을 확보하고 불과 1년도 채 안된 현재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같은 성과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정보화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쉴토, 어린이 문화의뜰’, 시민인문학, 청소년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으며, 인천지역 최초 ‘예술제본 전시회’, ‘남궁산 작가의 장서표 전시회’, ‘프랑스어권 만화 백년전’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도서관 상설전시회를 기획해 선보인 까닭으로 분석된다. 이에 도서관은 개관 1주년 및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0일 수봉도서관 옆 인공폭포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한 여름 밤의 ‘시낭송음악회+수봉영화산책’ 문화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강제윤 시인의 ‘인천·바다·섬 읽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수봉영화산책에서는 더운 열대야를 식혀줄 첫 야외 영화상영회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인천시가 NHN(네이버)주식회사와 ‘인천Map 콘텐츠 공동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 인천시민은 네이버지도를 통해 최신자료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0일 국내 1위 포털사인NHN(네이버)주식회사와 Map(지도)정보 및 서비스 인프라 공동활용을 위해 ‘인천Map 콘텐츠 공동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 송영길 시장과 김상헌 NHN 대표이사는 인청시청에서 만나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인천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를 NHN의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 Map 콘텐츠 특화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 양측은 인천시 주요시정 홍보, 역할분담을 통한 공동사업추진, 공간정보 분야 신기술 적용 및 상호 관심분야 등의 협력에도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정은 지도(Map)자료 구축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지도(Map)정보 활용 확산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편의를 돕고 경제활동을 지원키 위해 추진됐다. 따라서 이번 협정 체결로 시가 보유한 방대한 지도(Map)정보에 비해 취약한 서비스 인프라와 IT 기술발달 등 급속한 환경변화에 따른 한계 극복에 용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