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는 봄철산불예방 기간중에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적인 소각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는 오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산불상황 감시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초동대처로 산불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들불놓기’ 등을 전면 금지하고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산림인근 100m이내 지역인경우 ‘산림보호법’에 의해 50만원이하 과태료를, 그밖의 지역에서는 ‘시·도 화재예방조례’에 의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득이하게 소각을 실시해야 하는 경우, 사전허가를 받아야하고 만일에 대해해 진화인력 및 장비를 배치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를 갖춰야 한다. 한편 사전허가된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해야하며 소방관서에 요청시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특히 노인인구가 많아 마을 공동소각이 곤란한 경우에는 지역 의용소방대원 또는 산불전문진화대원을 참여시켜 안전한 소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양질의 기회와 쾌적한 환경으로 교육중심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2008년 지자체 최초로 ‘교육협력과’를 설립하며 교육지원에 나섰으며 교육에 대한 기획 및 학교지원 업무를 전담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과 손을 맞잡고 교육부군을 만들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고려대와의 협약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관학협력사업은 진학지도 교사를 대상으로한 현장연수와 입시정보교환, 고대상을 멘터(Mentor)로 한 중·고생들과의 교과학습과 진로상담 등을 위한 사이버 멘토링(Mentoring) 및 맨트맨 어울마당 등 교육컨설팅을 통해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오고 있다. 군은 진로선택의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 캠퍼스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하고 있으며 입시정보가 부족한 지역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매년 입시설명회를 열고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 공교육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사이버스쿨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어교육지원 부문에서는 초등영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6개 읍·면에 7개 영어체험학
가평군이 구인·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취업을 통하여 군민이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일자리센터의 취업률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가평군의 고용율은 63.5%로서 전국57.3%, 경기도55.8%에 비해 높은 고용율을 보이고 있으며 실업율은 전국 2.7%, 경기도 3.0%인데 반해 1.8%의 낮은 실업율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올해 취업실적 목표를 220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벌써 지난 2월까지 61명에게 직장을 제공함으로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더 쉽게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군청 내에 설치된 일자리센터를 가평터미널 2층으로 이전하고 취업정보 제공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가평소방서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4일간 문화재 원형 보존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도지정 문화재인 현등사삼층석탑 등 8개소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2~3월) 및 봄철 건조기(4~5월)을 맞이해 문화재 및 각종 문화재 보유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과 주변 시설물인 옹벽, 축대, 붕괴위험이 있는 절개지,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으로 화재, 각종 재난사고 등을 예방하고 위험요인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소방서는 화재대응 능력과 각종화재 위험물 관리, 전기·가스설시 안전관리실태, 옥외소화전, 방충·방염 등 방재사업 보완필요 여부 등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담장, 축대 등 관리·보호시설물 등 위험요인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문화재 보존을 위해 안전점검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샘솟는 청정 가평고로쇠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가평군 고로쇠 연합회는 지난 2월말부터 수확된 고로쇠를 경춘국도변에 있는 구)파머스마켓에서 공동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서울 CS유통 강남구 도곡점과 은평구 유진점에서도 오는 4월초까지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산림의 면적이 87%를 차지하고있는 가평군은 산새가 깊고 청정하기로 유명해 깊은 산속에서 생산되는 청정 가평고로쇠의 품질은 정평이 나있다. 가평 고로쇠 수액은 나무의 신선한 자연향에 단맛이 나 마시기에 부담이 없고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거나 부작용이 없다. 당도는 2~3% 정도로 맛이 좋고 자당이 많이 함유돼 혈당억제 효능이 뛰어나 건강 천연음료로 최고라 할수있다.
가평군보건소는 폐의약품의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을 3월부터 확대 추진한다. 2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은 일반가정에서 발생되는 폐의약품을 인근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돼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처리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폐의약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학교, 주거밀집지역에 홍보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홈페이지를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벌려 나가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국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비치하고 사업홍보를 위한 안내문 부착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에코피아-가평’을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기위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28일 군에 따르면 ‘에코피아-가평’ 애플에는 캠핑반 재즈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자라섬을 비롯해 축제, 공연, 산, 강·계곡, 자연생태, 휴양지, 공원, 명승지, 길여행, 레저·스포츠, 농·산촌여행, 수자원여행, 촬영지, 문화유산, 박물·전시관, 음식, 쇼핑, 숙박시설 등의 다양한 여행정보를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진, 동영상 등으로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에코피아-가평’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아이폰용) 나 안드로이드 마켓(안드로이드폰용),또는 통신사별 마켓에서 가평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28일 나눔을 함께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2011년 적십자 공무원특별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춘배 부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 5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모금한 658만8천원과 군수 특별회비 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군수는 “공직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가평군 산림조합은 28일 오전10시30분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이사와 감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기 결산보고와 이익 잉여금 처분계산(안)등 원안대로 의결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산림조합 임오영 조합장은 금융결재원 참가에 이어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2009년 11월9일자로 전국 온라인 전산망을 개통해 시중 은행에서 취급하는 모든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타은행 전산망을 통해서 처리되었던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공과금납부등 새로워진 금융서비스를 산림조합에서 직접 처리해 조합원의 이용이 더욱 편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용사업의 수신증대에 임원및 대의원들의 협조속에 2011년도 수신고 400억 목표로 더욱 열심히 발로뛰는 조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조합에서는 잣송이 탈곡기와 건족시 2대, 저온창고 80평, 임산물판매장 등을 신설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잣을 탈곡에서 수매까지 원스톱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임산물 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표고, 두릅, 토종꿀, 장뇌삼, 목공예품과 산나물등을 엄선하여 전시판매해 조합원의 경제적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임오영 조합장은 조합을 더욱 내실있게 운
가평군 축령산(해발879m)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마음껏 쉬면서 명상할수있는 마음의 고향이 되고자하는 설립자 한상경(59) 교수(삼육대 원예학과 명예교수)의 바램처럼 곳곳이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 것에서 비롯한 ‘아침고요’라는 이름에는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양적 신비감, 그리고 한민족의 고고한 얼을 그대로 담고있다. 축령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병풍삼아 고즈넉이 안겨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거닐어 보자. <편집자 주> 아침고요수목원은 연간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꾸준한 관람이 이어지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수목원의 정원 곳곳은 계절별, 주제별로 약4천500여종의 다양한 꽃과 나무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는 예술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웅장한 낙엽송 숲과 축령산의 깊은 계곡에 둘러싸인 33만580㎡(약10만평)의 하경정원, 에덴정원, 약속의 정원, 석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의 20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