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이장협의회 조두혁 회장과 13개리 이장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북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조두혁 회장과 이장협의회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며 "북면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나눔가수 이동해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80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 씨는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여 년간 나눔을 실천해오다 보니,제 삶 역시 더 풍요로워졌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와 배움의 기회를 통한 희망이 양평군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교육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동해 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양평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이 온전히 반영될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양평군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이동해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실천이 더욱 확산될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수 이동해 씨는 양평군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대표로서 취약계층 생활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일 용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58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정미정 용문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용문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해의 시작을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열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아이들과 이를 함께해 준 어린이집 관계자,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양서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 각각 학생 장학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서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과 양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에 100만원 씩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서면 새마을회는 이 외에도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남평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윤숙 면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각종 보훈수당의 지급대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로 확대한 것에 있다. 이에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와 5·18 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를 새롭게 포함해 보훈수당을 받을수 있는 대상자와 유족의 범위를 넓혔다. 군은 이번 개정을 통해 대상자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가평군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공포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대상자가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의 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공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거주 지역의 발전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앙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과 강상면▲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폭닥폭닥 희망 키트'를 제작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과 방학기간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키트는 핫팩과 담요,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체온 유지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센터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상담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양평호남향우회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박종근 사무총장과 김행엽 여성회장이 참석했으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매서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하게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그 뜻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난방유및 난방용품 나눔 등 동절기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024년 12월, 36년 4개월이란 세월동안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조규관 전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는 공직에 몸담았던 시절부터 지역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포용력 있는 가평'을 꿈꿔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그의 봉사 인생은 이제 삶의 일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6년의 세월, 현장에서 쌓아올린 나눔의 가치 조규관 전 회장의 봉사인생은 2009년 가평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기평토박이로서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걸음을 옮겼다. 2021년에는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에 집중했다. 추석과 설 명절마다 이어온 성금및 물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장학금 지원 등은 그의 일상이 된지 오래다. 특히 그가 남긴 가장 큰 발자취 중 하나는 2010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가족 사랑 축제'다.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그가 직접 제안한 이 축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가평의 당당한 구성
2026년 1월 초 새해들어 박경수 한국자유총연맹 가평지회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 힘 소속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경제및 규제혁파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박경수 지회장은 가평은 인구 감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같은 '수도권'으로 묶여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특례(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아 기업을 유치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회장은 생활형(체류형)인구 유입을 위한 3가지 예를 들며 첫째로 청년쉐어하우스&창업지원:가평군 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저렴한 임대료 또는 무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공유 오피스를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일할수 있게 지원하겠다. 두번째 가평군에 이전하거나 신설되는 기업의 직원들에게 주택 특별공급이나 전세자금 이자지원 각종 지자체 혜택을 주어 인재를 육성하겠다. 세번째:워케이션(workation)센터를 설치해 자라섬, 남이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대도시 직장인들이 가평에 머물며 원격근무를 할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서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이주를 유도하겠다. 아울러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세컨드 홈 과세 특례(1세대 1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