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6일 전 직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된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해 군정현안을 경험하는 '매력양평 군수'가 시상식에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가 주재하는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기관장의 청렴의식을 공유하는 '군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청렴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내외적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의 신뢰를 높일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직자의 필수 덕목인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올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교육및 행사를 추진하며 청렴이 흐르는 '매력 양평' 실현에 앞장서고 있
가평군 청평면 해맑은 어린이집은 지난 5일 원아들과 함께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18일 어린이집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들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이웃 사랑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경란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스스로 '나도 커서 기부할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해맑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맑은 어린이집은 2017년부터 9년째 매년 청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다음 휴가 때 여친이랑 다시 오고 싶어요." "군부대 근처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난 6일 가평군이 마련한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현장은 밝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지역 군부대에서 참여한 모범 장병 120명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짧지만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다시 찾고싶은 관광지로서 가평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평군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서 도왔던 데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겼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과 이번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는데 봄 행사에도 106명의 장병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투어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8명, 제66보병사단 30명, 3수송연대 14명,제19관리대대 8명 등 총 120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가평레일바이크 체험과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
양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92명의 졸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문농업과(스마트농업)·귀농귀촌농업과, 농산물가공과(우리밀 제과제빵), 농촌융복합산업과 총 4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과 분임별 다양한 연구과제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의 출석률 75%이상, 졸업시험 응시, 분임과제 보고서, 분임과제 발표 등 학사 규정을 충족한 총92명이 졸업생으로 배출됐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와 함꼐 17명의 개근상, 12명의 성적우수상 학생이 선발되며 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에 열정적으로 봉사한 각과의 학생 4명이 양평군의회 표창을 수상하고 26기 학생회장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며 교육기간 중 학습환경 조성에 큰 기여한 학생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전진선 친환경농업대학장은 "지난 1년의 학업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오늘 졸업식에 함께 하게 된 제26기 학우님들께 감사와 함께 축하를 드린다"며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하고 "그동안 교육과정을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물맑은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소상공연합회주관으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의장및 의원 등 내빈과 연합회 회원 약6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14명이 양평군수및 소상공인연합회장,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신용진 양평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의 행사를 발판으로 양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심점이 되어 우리 군 경제가 다시한번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리 소재 '힐링하우스'에서 '구구팔팔 장수기원 명아주 지팡이 수확행사'를 진행했다. 예로부터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를 짚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고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가볍고 튼튼한 명아주 줄기를 이용해 부모님께 지팡이를 만들어 드리는 것은 효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또한 통일신라 시대부터 임금이 장수한 노인들에게 명아주 지팡이를 하사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선물로 전해졌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아주 지팡이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양평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약 500개의 명아주 줄기를 수확하고 잔가지 정리 등을 함께 진행했다. 서영원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많은 위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다듬은 명아주 지팡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 속 경로사상과 효의 정신을 되새기고 장수와 복이 깃드는 단월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청평생활체육공원 내에 새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청평면 체육회가 협력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의 사업자 지원사업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설치된 운동기구는 허리돌리기, 상체근육풀기, 등지압기, 오금펴기, 하체근육풀기 등 5종으로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수 있는 생활형 운동기구로 구성됐다. 청평생활체육공원은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이번 설치를 통해 운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의 대표 건강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청평면 체육회의 협력덕분에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복지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청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산림과가 지난 10월22일부터 11월5일까지 명지산군립공원에서 실시한 어린이 목재체험교육 '나무야 놀자'시범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릭 목재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이해 명지산군립공원 생태학습실과 자연생태체험실에서 8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문 숲 해설가의 지도아래 ▲나무관찰▲생태미술 ▲생활목재용품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명지산의 자연 속에서 직접 나무를 만지거 관찰하며 목재가 생활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평9경 중 하나인 명지산의 단풍을 온몸으로 느끼고 목재의 따뜻한 감성과 가치를 배울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5일 양평시장 내 위치한 '콧수염 김치찌개'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김치찌개 정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께 정성과 온기가 담긴 한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콧수염 김치찌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김치찌개 정식 무료 제공 행사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대표가 소속된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안내와 식사 지원을 도왔다. 김정섭 대표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양평읍사묵소를 통해 사전 안내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설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마을이장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설악면 새마을회가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희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도움을 주신 청평수력발전소 이범석 소장, 이동철 설악면장, 조태희 이장협의회장, 조성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단체가 함께 정성으로 담근 김장이기에 더 따뜻한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설악면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20여 가구에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