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그라운드골프협회는 지난 23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제1회 양평군 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협회 임원과 선수, 관계자 등 45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단월면 새마을회(지도자 협의회장 신경철, 부녀회장 강복순)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소머리국밥 나눔 봉사룰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배려를 몸소 실천했다. 이종인 협회장은 "양평군 그라운드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그라운드골프협회는 현재 14개 클럽,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양평군 게이트볼협회는 지난 21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제3회 양평군수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참가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개회선언,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선수 대표 선서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정정당당한 경기와 우정을 다짐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병익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친목과 유대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라며 게이트볼을 즐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이 증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조성과 다양한 체육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게이트볼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체육 발전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이 24일 북면 도대리 전시관 광장에서 가을 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 미술작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하고 가을의 정취를 담은 작품들을 함께 감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상반기 전시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행사로, ▲백두대간 수목원의 야생화 사진 5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 30점 ▲남송미술관 남궁원 작가 등 지역 미술작가 작품 30점 등 총 160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명지산생태전시관은 이번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할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경기도 깃대종 컬러링북및 동판 그리기 ▲나무 동물 목걸이 만들기 ▲동물(토끼.닭.꿩)관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돼 있다. 서태원 군수는 개막식에서 "명지산생태 전시관의 가을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가평군을 '수도권 생태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양평군이 민선 8기 들어 '배움이 일상인 도시'를 향한 구체적인 길을 닦아가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장애인 학습도시 선정,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유치 등 연이은 성과는 교육·문화·복지가 연결된 지역 학습 생태계의 완성을 향한 여정에 힘을 실었다. 마을에서 학교, 도서관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학습기반은 이제 양평을 넘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출발점은 최근 재지정된 '평생학습도시'에서 찾을 수 있다. 양평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014년 첫 지정 이후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성과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연간 운영계획과 연계한 사업추진,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와 군비 확보를 통한 재정 안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배달강좌', '우리동네 학습여행' 처럼 마을 단위에서 시작해 군 전체로 확산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양평군은 지난 27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도전! 청렴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공직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주요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90여 명의 직원이 참가자와 응원단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경쟁속에서도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청렴상식, 부패방지 제도, 공직윤리 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특히 참가 및 응원 부문에서 각각 5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청렴 지식과 팀워크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이번 청렴 골든벨을 통해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8일 오후 2시 세미원에서 '맨발걷기 딱 좋은 양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사진신청자 300명(선착순) 대상으로 운영되면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단순 걷기 행사에 그치지않고 초청강연, 맨발게임, 포토존 운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웰니스 콘셉트를 즐길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1시30분 세미원 갤러리에서 양평군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간 '맨발 걷기 활성화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평 전역에 조성된 맨발길을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맨발 걷기가 자연 치유와 웰니스 활동으로 각광받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읍·면별 맨발길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에는 총 24개 코스의 맨발길이 조성돼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 오혜자 부의장)는 지난 26일 양평생활체육공원 갈산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3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기찬 지역사회 본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양평군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관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실력을 겨루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활발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군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 오혜자 부의장은 "올해 제3회를 맞은 의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의장배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월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인라인 스피드대회',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11월 '제1회 양평군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에서 슬로패밀리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부문 전국 3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9개 각 도를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참가해 ▲스마트 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쇼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등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슬로패밀리 양평군 단월면에서 대추와 오디 정(靜)을 가공및 판매하는 가족기업으로 부모와 두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4인 가족농이다. 이번 경진에서 최종호 대표(아버지)는 제품 제조과정과 농장의 진정성을 소개하고 최성원 실장(아들)은 진행과 댓글 응답을 맡아 실시간 소통과 판매 호응을 이끌며 현장감 있는 방송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슬로패밀리처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가 협력하는 경영 사례는 매우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2025 양평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축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차량 통행이 없는 거리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수 있었으며 도보 이동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식오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남한강을 조망할수 있는 테라스 공간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향후 양평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커피와 지역 농산물로 꾸며진 테마 마켓 ▲감성적인 문호리 리버마켓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무대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가수 소찬휘는 대표곡 'Tears'를 비롯한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지역 예술팀 공연은 양평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역량을
가평군 청평면은 24일 민·관 합동으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청평면 효(孝) 드림 큰사랑 효도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가 직접 준비하고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과 따뜻한 국, 정갈한 상차림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했고 자원봉사자들은 배식과 안내를 맡아 훈훈한 정을 더했다.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든 '돌봄의 자리'라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주민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한 끼는 어떤 복지 서비스보다 큰 위로가 된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든든히 지원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